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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유튜버] 미국 고교생들 '양은 도시락' 먹여요- 텍사스 부뚜막


[아메리칸 유튜버] 미국 고교생들 '양은 도시락' 먹여요- 텍사스 부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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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적응을 넘어, 지금은 모국의 맛을 전하는 수준! 정겹고, 따뜻하고, 핫한 텍사스부뚜막에서 뿜는 한국 요리 꿀팁들. 텍사스에서 느끼는 한국의 맛! 지금 만나러 갑니다~.

셰넌 김 / 텍사스 거주 · ‘텍사스 부뚜막’ 운영자

안녕하세요. 텍사스에 사는 유튜버 셰넌 김입니다.

Q. 채널 개설 동기는?

이민 생활 적응하느라 위축된 자아를 발견.

“나도 잘하는 게 많았는데…”
“SNS에 올리듯이 방송을 해봐”

주변의 강력한 권유와 격려.

미국에 와서 생활에 적응하면서 아이들을 키우고 그렇게 지내다 보니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아이들은 점점 커가고 좀 위축이 되더라고요. ‘나는 뭐지? 내가 좋아하는 건 뭐였지? 나도 잘할 수 있는 게 많았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위축돼 있을 때 가족들이랑 지인이 제가 개인 sns에 올린 요리 사진을 보면서 이런 요리들, 패션 팁들, 유튜브 한번 해보는 게 어때라고 권해서 시작하게 됐어요.

Q. 소재 선정은 어떻게?

특별히 계획을 세우진 않아, 집밥 중심 요리와 ‘먹방’으로 흐름.

가족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마음’을 촬영해요.

촬영을 위해서 따로 뭐를 크게 계획하지는 않는 편이에요. 예전부터 가족들 모임, 그리고 지인들 모임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래서 요리를 많이 했는데, 그때처럼 지금 모임이 많지는 않지만, 가족들이 먹는,음식을 나눠드리는 그런 마음, 그걸 촬영하고 있는 것 같아요.

Q. 채널 운영하며 가장 좋을 때?

생활의 활력을 갖게 됨.

또한 서로 믿고 이야기 나누며 용기를 주는 친구가 많아짐.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지금 생활에 활력이 되는 것 같아요. 정말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된 거, 서로 믿고 조언해 주고 평가해 주고 나아가야 할 방향 그리고 지쳐있을 때 지쳐 있고 관두고 싶을 때 용기를 주는 친구를 만난 거죠.

Q. 어려울 때는?

고비는 언제나 존재.

노력에 비해 낮은 조회수 때문에 지칠 때도 있고 ‘확’ 잘 되는 듯 하다가 ‘확’ 줄어드는 관심도 부담.

“안되면 어떻게 하지?”
“잘못되면 어떻게 하나…”

인생의 굴곡처럼 때마다 찾아오는 난관 헤쳐가는 중.

고비는 매번 있는 것 같아요. 초창기에는 아무리 열심히 해서 올려도 영상 조회수 노출 자체가 되지 않기 때문에 그때 부담감이 매우 많았고요. 그리고 또 한 번 우리가 떡상이라는 얘기를 하잖아요. 확 뭔가 잘 돼서 또 그렇게 되고 나니까 그 나름대로 부담감이 있는 거예요. ‘나 이 다음번에 이거 조회수 안 나오면 어떡하지? 잘못되면 어떡하지?’ 이런 고비가 ‘인생’처럼 매번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런 고비는 매번 찾아오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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