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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부는 다음 달 초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를 계기로 미국과의 외교장관 회담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강경화 한국 외교부 장관이 다음 달 7일 열리는 ARF에 참석하는 만큼 마닐라에서 양자 회담을 개최하는 방향으로 미-한 외교 당국이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회담에서 양국 장관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대응과 향후 대북정책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교부는 이번 ARF 기간 미국뿐 아니라 중국, 일본과도 양자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한다는 계획 아래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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