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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잠정합의 시한 앞두고 막판 협상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27일 스위스 로잔에서 이란과 핵 협상에 참석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27일 스위스 로잔에서 이란과 핵 협상에 참석했다.

이달 말로 정한 이란 핵 협상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과 이란 협상 대표들은 오늘 (27일)도 막바지 협상을 계속합니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과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어제 스위스 로잔에서 협상을 마친 뒤 양측이 시한 내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했습니다.

이란과의 핵 협상 당사국들인 유엔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의 고위 외교 당국자들도 그동안 미국과 이란 양측이 진행해 온 협상에 곧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어제 (26일) 서방 6개국에 핵 문제에 관한 이란의 입장과 최근 협상에서 진전된 사항들을 설명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관리들은 이 서한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지만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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