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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단체, 대북 전단 100만 장 비공개 살포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은 31일 102만 장의 대북전단을 비공개로 북으로 날려보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 단체의 이민복 단장.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은 31일 102만 장의 대북전단을 비공개로 북으로 날려보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 단체의 이민복 단장.

한국의 탈북자단체가 오늘 (31일) 새벽 경기도 포천에서 비공개로 대북 전단 100만여 장을 북으로 날려보냈습니다.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이민복 대북풍선단장 등 2명은 오늘 자정부터 새벽 2시30분까지 대형 풍선 10 개 등 풍선 24 개에 대북 전단 102만 장을 매달아 북한으로 보냈습니다.

전단에는 3대 세습 등 북한 체제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 단장은 대북 전단은 북한 동포에게 진실을 알리는 평화의 메시지라며 앞으로도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전단 보내기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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