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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단체, 노동당 창건일에 대북전단 살포 예고


한국의 탈북자 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오른쪽)가 지난달 21일 경기도 파주시 통일전망대에서 대북전단을 보내기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의 탈북자 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오른쪽)가 지난달 21일 경기도 파주시 통일전망대에서 대북전단을 보내기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의 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북한 노동당 창건 69주년 기념일이자
황장엽 전 당비서 4주기인 오는 1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대북전단을 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대북전단이 살포되면 북한이 지난달 남북 고위급 접촉 북측 대표단 대변인 담화 등을 통해 남측에 삐라 살포 중단을 촉구한 이후 두 번째가 됩니다.

이와 관련해 류길재 한국 통일부 장관은 오늘(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북전단 살포가 남북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민간 단체의 현명한 처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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