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민주주의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합니다. 미한 외교장관 회담도 열고 역내 문제와 국제 정세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The UN Panel of Experts tasked with monitoring sanctions on North Korea is expected to publish a list of North Korean-staffed restaurants the regime operates in China in coming weeks, according to a diplomatic source
북한 억류 피해자 케네스 배 씨가 북한에 소송 사실을 고지했지만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원고의 주장만을 바탕으로 한 다음 재판 절차로 넘어가 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오는 18일부터 한국에서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개최됩니다. 미국 외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릴 예정인데, 백악관 고위관리는 한국 개최에 큰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이번 회의가 민주주의에 대한 비전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자체 핵우산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북러 군사협력 심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가 북한에 전투기와 첨단 군사 기술을 제공할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북한이 자체 핵우산을 가지고 있다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미 국무부는 북러 협력 심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러시아가 북한에 첨단 군사 기술을 제공할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중국 내 북한 식당 명단이 확인됐다는 VOA의 최근 보도와 관련해 각국의 대북제재 이행 의무를 상기시켰습니다. 북한 해외 노동자의 수입이 불법 무기 개발에 투입된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한동안 텅 비어있던 북러 접경 지역의 열차 야적장에 화물이 다시 유입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앞서 북한 라진항에서도 한 달 만에 대형 선박의 입출항이 확인됐는데, 바다에 이어 육지에서도 양국 간 무기 거래가 재개된 것인지 주목됩니다.
백악관 고위관리가 한국의 ‘민주주의 정상회의’ 개최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회의가 민주주의에 대한 비전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러 무기 거래 현장으로 알려진 라진항에서 한 달 만에 대형 선박의 입항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한 동안 중단됐던 컨테이너 선적 작업도 다시 관측됐습니다.
북한이 연식이 30년에 육박하는 노후 유조선을 구매해 국제기구에 등록했습니다.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입니다.
중국 전역에서 북한 식당 수십 개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 노동자의 해외 파견과 이들 노동자 고용을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인데, 유엔도 이 문제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중국 각지에서 운영되는 수십 개의 북한 식당 명단이 확인됐습니다. 선양엔 무려 17개의 북한 식당이 들어섰고 베이징과 상하이에선 각각 7개가 성업 중인데요. 모두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입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안보 우려’가 합리적이라는 중국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도발을 일삼는 쪽은 북한이고 한반도 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당사자도 북한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미국 정부 고위 관리들이 잇달아 언급한 북한 비핵화 ‘중간 단계’와 관련해 검증이 어려운 비현실적인 제안이라는 평가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북한과의 협상에 대한 근본적인 불신이 팽배한 데다 비밀 핵 활동을 포착하거나 검증할 수 없다는 점이 치명적인 걸림돌로 지적됩니다.
북한이 2020년 폭파한 개성공단 내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건물 잔해 철거작업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단 내에선 여전히 무단 가동이 이뤄지는 듯 통근 버스가 발견됐습니다.
중국 회사가 최근 북한 선박의 대리 운영주로 국제기구에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첫 사례인데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인입니다.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세 번째이자 임기 마지막 국정연설에서 유럽과 자유세계를 지키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막아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한국, 일본 등과의 동맹 활성화를 통해 중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지키고 있다는 점도 재확인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세 번째이자 임기 마지막인 국정연설에서 유럽과 자유 세계를 지키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국, 일본 등과의 동맹 활성화를 통해 중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지키고 있다는 점도 재확인했습니다. 최상위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부유세 도입을 통해 연방 재정 적자를 줄이겠다는 의지도 강조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의장국인 스위스가 최근 공개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고급차 행렬과 사치품 수입 등 지속적인 북한의 제재 위반 행위에 대해 위원회 차원의 조사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유엔 주재 미국 대표부도 안보리가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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