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대북제재 이행을 감시하는 전문가패널이 해산한 가운데, 미국 백악관은 러시아가 올해 북한에 연간 공급 한도를 초과하는 정제유를 제공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북러 간 협력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제재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전문가 패널을 대체할 새로운 기구 설립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전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이 해체된 데 대해 유엔의 인권 보호 체계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퀸타나 전 보고관은 2일 VOA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이 수년 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으며 외부 세계로부터의 고립은 더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에 대해선 탈북민 강제 북송을 당장 중단하고 유엔 회원국으로서의 기본 원칙을 지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매튜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2일 미국이 한국, 일본 등과 새로운 대북제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과 호주의 외교 국방 장관들이 대면 회담을 갖고 북한의 도발과 러시아 지원 행위 등을 규탄하면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대북 압박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양국은 또 미국과 영국, 호주의 안보 협의체 오커스에 한국이 참여하는 문제도 집중 논의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 연방검찰이 북한의 해킹 자금을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는 토네이도 캐시 창업자의 무죄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북한이 탈취한 가상화폐가 입금된 이후에도 사실상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만큼 처벌이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미국 국무부가 뉴욕 유엔주재 북한대표부에 미국인의 법원 문건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이 ‘외교적 경로’를 이용해 북한과 접촉한 사실이 공식 확인된 것입니다.
제3국 선박이 북한 인근 해상에서 하루 이상 사라졌다 다시 나타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신호 장치를 끄고 북한에 입항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과거 대북제재를 위반한 선박의 행태와 유사한 항적이어서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제3국 선박이 북한 인근 해상에서 하루 이상 사라졌다 다시 등장했습니다. 신호 장치를 끄고 북한에 입항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대북제재 위반 의혹이 제기됩니다.
미국 국무부가 북한에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북한이 개성공단 출입구 인근 건물을 해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이 남북관계를 ‘적대적’으로 규정한 이후 개성공단에선 크고 작은 변화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북한 무기를 운반한 의혹을 받고 있는 러시아 선박 앙가라호가 약 2달간 머물던 중국 항구를 떠났습니다. 앙가라호는 현재 자취를 감춘 상태인데, 국무부는 이 문제를 심각하게 본다고 말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 무기를 운반한 러시아 선박이 중국 항구에서 발견된 가운데 미국 정부는 이 사안을 포함한 중국과 러시아의 협력 관계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선박은 중국 항구를 떠난 장면이 선박 추적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중국이 북한 핵 개발을 방치하면 한국, 일본, 타이완이 차례로 핵무장을 할 것이라고 전직 미국 고위 관리가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중국에 막연히 건설적 역할을 당부하기보다 이런 현실을 각인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이 중국에 약한 모습 대신 당당한 태도를 보여야 더 존중받을 것이라고도 조언했습니다.
미국이 자국 도시를 희생하면서까지 한국의 안보를 지켜줄 것이란 믿음에 지나치게 의존해선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우선순위는 중국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지정학적 이익과 동맹의 이익 수호라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의 자체 핵무장이나 전술핵 재배치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20일 VOA ‘워싱턴 톡’에 출연한 엘브리지 콜비 전 미국 국방부 전략·전력개발 부차관보와 로버트 피터스 헤리티지 재단 연구원의 대담을 함지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해체됐던 북한 의주비행장 내 창고 건물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완화됐지만 여전히 화물을 격리하려는 것인지 주목됩니다.
최근 수년 만에 석탄이 쌓인 북한 라진항에 계속 많은 양의 석탄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석탄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이스라엘이 현지 시각으로 19일 새벽 이란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제재로 정제유 반입량이 제한된 북한이 최근 유조선의 활동을 크게 늘린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특히 이들 유조선은 대북제재 대상이거나 과거 제재 위반에 연루돼 사실상 운항이 불가능한데도 이전보다 공해상에서 더 자주 포착되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 유조선의 활동이 최근 크게 늘었습니다. 이들 유조선은 대북 제재 대상이거나 과거 제재 위반에 연루돼 사실상 운항이 불가능한데도 이전보다 공해상에서 더 자주 포착되고 있습니다.
중국이 최근 3개월 간 북한에 공급한 정제유 양을 유엔 안보리에 보고했지만 이번에도 윤활유 등 비연료 제품만 포함됐습니다. 북한에 연료성 유류가 반입되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지만 이 같은 수치는 전혀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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