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현지시간으로 27일 오후 6시30 분에 만나 2시간에 걸쳐 회동할 예정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미-북 정상회담을 개최하도록 해 준 베트남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에 도착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북한의 경제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의 연례보고서가 조만간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고서에는 북한이 핵과 미사일 시설을 분산했다는 내용과 불법 환적을 통해 다른 나라들과 석유 등을 거래한 정황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제기구인 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북한의 돈세탁과 테러자금 방지 노력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며 북한에 의미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미군 철수 문제를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 논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관계가 좋다는 사실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존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한국 방문 계획이 취소됐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2차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백악관의 한반도 담당 전직 당국자들은 미국이 북한 요구에 과도한 양보를 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반면 영변 핵시설은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는데,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가 주최한 토론회를, 함지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의 전직 관리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의 ‘의미 있는 조치’ 없이 제재 완화 등 더 많은 양보를 내줘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권 문제를 의제로 다뤄야 한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가 미국의 목표로 남아 있으며, 북한에는 여전히 가장 강력한 경제 제재가 가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북제재 해제를 위해 북한이 의미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북한이 정상회담을 앞둔 가운데 일각에선 북한의 핵과 미사일 시설을 동결하는 게 현실적인 조치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북한은 20여개의 미사일 관련 시설을 운용 중입니다.
2차 미-북 정상회담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 국무부가 미-북 관계의 근본적인 변화를 언급하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쟁 직전까지 갔었던 긴장을 완화시킨 건 자신의 노력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체코 정부가 북한에 지급돼야 할 물품 대금 약 10만 달러를 압류하고 이를 유엔에 보고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조선무역은행과 연관된 의심스러운 계좌가 동결된 사례도 알려졌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은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기까지 남은 2주 동안 최대한 많은 진전을 이루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약속을 신뢰하지만 검증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오토 웜비어 소송의 판결문이 북한에 공식 전달됐습니다. 지난달 말 반송 처리된 뒤 재배송된 건데, 이번엔 북한 외무성이 우편물을 수령했습니다
러시아가 지난해 12월, 대북 정제유 보고 의무가 생긴 이래 가장 많은 양의 정제유를 북한에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국방부는 북한이 우주에서 다른 위성들을 공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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