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말쯤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 2차 미북 정상회담을 열 것이라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워싱턴 DC를 방문한 김영철 부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예방하고 앞서 폼페오 국무장관과 만났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김정호)
백악관은 2월 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스웨덴으로 떠난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가 지난해 11월과 12월 북한에 공급한 정제유 양을 유엔에 보고했습니다. 러시아의 보고가 아직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북한에 들어간 정제유는 허용치의 약 60%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이 오토 웜비어의 가족들에게 5억 달러를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문이 평양으로 송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정부가 새 ‘미사일 방어 검토보고서’에서 다양해진 북한 미사일에 대응해 미 본토와 동맹국 등에 요격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으며, 향후 10여년 간 방어 전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워싱턴 DC에 도착해 2박3일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2차 미-북 정상회담 개최 일정과 의제 등을 논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북한에 비핵화 조치를 밟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의 경제 전문가들은 제재로 인해 북한의 경제 사정이 올해에도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제재 해제로 경제 문제가 해결되진 않는다면서 지도부의 통제를 완화하고 산업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북한 관련 일부 업무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지만, 미-북 대화는 영향이 없을 거란 분석입니다.
북한이 지난해 중국과의 무역에서 사상 최대의 적자를 냈습니다. 수출이 10분의 1 규모로 줄면서 수입량 감소폭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북한과의 불법 무역 의혹을 지적받았던 터키 정부가 한국을 북한으로 잘못 기재한 것이라며 대북제재 결의를 엄격히 이행 중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국제사회는 지난 1년간 북한의 선박간 환적 등 해상에서 벌어지는 불법 활동 차단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최소 7개 나라가 한반도 인근 해역에 군함과 정찰기를 보내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지만, 북한의 불법 활동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미 법원이 오토 웜비어 사망의 책임을 물어 북한에 거액의 배상 판결을 내렸습니다. 전문가들은 배상금 수령을 위해 테러피해자 기금을 신청하거나, 북한 해외자산을 회수하는 조치 등을 제시했습니다.
고려항공이 최근 중국 셴양과 상하이 노선을 중단하면서, 한 때 전 세계 6개국 10여개 도시를 취항했던 고려항공의 해외 취항지가 2곳으로 줄었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중은 미국과 북한의 관계에서 ‘북-중 요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정부는 대북제재 이행을 전담하는 정부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철저한 대북제재 이행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과 무역 거래를 했던 일부 나라에서 제재 위반 품목이 거래된 사실이 포착됐습니다. 유엔이 금지하고 있는 ‘기계류’의 거래가 가장 많았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은 중국이 ‘무역’과 북한 ‘비핵화’ 문제를 분리해서 다루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북한이 2차 정상회담 장소와 관련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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