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미-북 양측이 이전과 다른 아이디어로 대화 테이블로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목표는 변함이 없다면서 검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완전하고 최종적인 북한의 비핵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북한산 석탄을 구매했다는 조사를 받았던 한국 업체가 또 다른 북한산 석탄 반입 의혹에 연루돼 한국 해경의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제의 석탄을 싣고 한국에 입항한 선박의 운영주는 미 재무부가 유류 환적 의혹을 제기했던 선박의 운영주와 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지난해 ‘와이즈 어네스트’호에 실린 북한산 석탄을 구매한 의혹으로 조사를 받았던 한국 업체가 또 다른 북한산 석탄 반입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제의 석탄을 싣고 한국에 입항한 선박은 미 재무부가 유류 환적 의혹을 제기해, 최근 폐선 처리된 선박의 운영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대북 금융거래 주의보를 발령하고 미국 금융기관들에게 대북 금융제재에 대한 확고한 이행을 당부했습니다. 북한은 자금세탁과 테러 자금 문제에 있어 8년 연속 ‘대응 조치’가 필요한 나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올바르고, 충분히 그리고 완전하게 검증될 수 있는 방식’으로 북한의 비핵화 목표를 달성한다면, 이는 역사적인 업적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필요로 하는 안전보장이 갖춰질 수 있도록 확실히 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거듭 과시했습니다.
미 재무부가 대북 금융거래 주의보를 발령하고 미 금융기관들에게 대북 금융제재에 대한 확고한 이행을 당부했습니다. 북한은 자금세탁과 테러자금 문제에 있어 8년 연속 ‘대응 조치’가 필요한 나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북한의 공식 무역을 통한 적자 규모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재가 지속되면서 적자폭은 계속 심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곧 외환 보유고가 바닥을 드러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지난해 북한의 공식 무역을 통한 적자 규모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재가 지속되면서 적자 폭이 계속 심화되고, 결국 외환 보유고가 머잖아 바닥을 드러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 선박 와이즈 어네스트 호의 몰수 소송을 맡은 재판부가 오는 9월 변호인들의 법원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의 핵 동결과 일부 제재 유예를 맞바꾸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한국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격화되고 있는 한일 갈등에 대해서는 미한일 3자 관계 강화 방안을 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의 핵 동결과 일부 제재 유예를 맞바꾸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최근 악화되고 있는 한-일 관계에 대해선 미-한-일 3자 관계의 강화 방안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가 압류한 북한 선박 와이즈 어네스트 호의 소유권 청구 시한이 공식 종료됐다고 미 검찰이 밝혔습니다. 북한으로부터 5억 달러 배상 판결을 받은 웜비어의 가족이 유일하게 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
북한 인민보안성 친선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최근 두 나라 당국이 중국 내 탈북자 체포를 위해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이 지난 4월 대 러시아 수입량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실상 제재 이전보다 더 많은 양을 수입한 건데, 북한의 무역 적자폭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북한 인민보안성 친선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최근 두 나라 당국이 중국 내 탈북자 체포를 위해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최근 오토 웜비어의 가족들이 미국이 압류한 북한 선박에 대해 소유권을 주장하는 청구서를 제출하면서, 미국 내 또 다른 북한 자산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재무부는 약 7천만 달러의 북한 자금을 압류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와 별도로 미국 금융기관에 북한 자금이 더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북한 선박 와이즈 어네스트 호에서 하역된 석탄을 실은 동탄호가 여전히 정박하지 못한 채 바다에 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오토 웜비어의 가족이 압류된 북한 선박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청구서를 제출한 것을 계기로, 미국 내 또 다른 북한 자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벨기에와 독일을 차례로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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