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산주의 희생자를 위한 국가기념일’을 맞아 탈북자를 백악관에 초청했습니다.
북한은 미-북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인위적으로 시한을 설정해서는 안 된다고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밝혔습니다. 북한이 연말을 시한으로 정한 데 대해서는 ‘허세 부리기’로 해석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결의로 금지된 북한 석탄을 수출하다 몰수 조치된 북한 선박 와이즈 어네스트호가 국제 등록 시스템에서 사실상 폐선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박의 무덤으로 불리는 인도 알랑항으로 이동하던 와이즈 어네스트호는 방글라데시로 목적지를 변경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의 전직 당국자들은 북한 핵 문제 해결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압박에 반응하고 있다며 신중한 추가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미국 정부에 의해 매각된 북한 선박 와이즈 어네스트 호가 국제 선박 등록 시스템에서 제외됐습니다. 30년 간의 운항을 마감한 와이즈 어네스트 호는 방글라데시로 목적지를 변경했습니다.
북한의 대남 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오르는 독자 게시글이 늘고, 내용도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한국과 일본에 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를 계속 유지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두 나라가 최근 지소미아를 통해 정보를 공유한 것을 환영한다며, 미한일 3자 협력과 북한의 비핵화 달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의 전직 당국자들은 북한 핵 문제 해결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사회의 제재가 이어지면서 북한 선박들의 운항 횟수가 계속 큰 폭으로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외 항구에서 안전검사를 받는 선박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건데, 올해는 역대 최저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정부가 매각한 북한 선박 와이즈 어네스트 호가 선박 해체 작업장이 위치한 인도의 항구로 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4일 한-일 긴장관계 해소를 낙관한다고 말했습니다.
U.S. President Donald Trump’s decision to tap Steve Biegun, the special representative for North Korea, as deputy secretary of state could spur Washington’s denuclearization talks with Pyongyang, said experts.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가 국무부 부장관으로 지명되면서, 앞으로 미-북 비핵화 협상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부장관으로 지명되면서, 앞으로 미국의 북핵 협상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협상에 더욱 탄력이 생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다양한 사안을 다루는 부장관 업무의 특성상 ‘대북 집중도’는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호)
최악의 식량난을 겪는 것으로 알려진 북한이 최근 중국산 곡물, 특히 쌀 수입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에서 식량이 대거 유입돼 과거 ‘고난의 행군’ 때와 같은 대규모 기아 사태가 나지 않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이 3개월 연속 중국산 곡물 수입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도주의 지원단체들이 경고했던 식량난과의 연관성 여부가 주목됩니다.
미 법원이 푸에블로호 승조원과 가족들이 북한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북한에게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는 북한이 미상의 발사체를 동해 상으로 발사한 것과 관련해 인지하고 있다며,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법원이 미 해군 정보수집함 푸에블로호 승조원과 가족 등 170여 명에 대한 북한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북한이 승조원들에게 고문과 폭력을 행사한 사실을 확인한 건데, 최종 배상금은 역대 최대가 될 전망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편집: 김선명)
미국 법원이 미 해군 정보수집함 푸에블로호 승조원과 가족 등 170여명에 대한 북한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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