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7월27일을 한국전쟁 참전용사 정전기념일로 선포했습니다. 지난달 현직 미국 대통령으론 처음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은 사실을 언급하며, 자신의 발걸음이 완전하고 검증된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구축 등에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고노 다로 일본 외상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약속 대로라면 미국과 북한은 현 시점 실무 협상을 한참 진행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북한이 군사적 긴장을 높이고, 대화에는 관심이 없는 듯한 행동을 이어가면서 실무 협상 재개 시점은 더 불투명해 지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최근 시험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이 '소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오 국무장관은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실무협상을 앞둔 전술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약속 대로라면 미국과 북한은 지금쯤 비핵화 실무 협상을 한참 진행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북한은 군사적 긴장을 높이면서, 대화에는 관심이 없는 듯한 행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사법 당국이 중국 기업과 개인을 대북 제재 위반 혐의로 기소하면서, 대북 제재 위반으로 미 법원에 계류 중인 민형사상 조치가 8건으로 늘어났습니다. 관련 수사가 더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이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은 북한이 25일 최소한 한 발의 발사체를 쏘아 올린 것으로 확인했다고 미국의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위반과 관련해 미 법원에 계류 중인 민·형사상 조치는 8건에 달합니다. 관련 수사가 더 이뤄지고 있어 숫자는 늘어날 전망입니다.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 사건에 가담한 한국계 미국인 크리스토퍼 안 씨의 송환 여부를 결정하는 심리가 내년 1월에 열립니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 유엔주재 미국 대사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냈던 수전 라이스 전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를 우선순위로 두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은 핵무기를 늘리고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에 우려의 입장을 보였습니다.
미국 법원이 검찰이 오토 웜비어의 부모와 함께 북한 선박 와이즈 어네스트 호를 매각하기로 하고 법원에 제출한 승인 요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이에 따라 웜비어 측은 와이즈 어네스트 호에 대한 소유권을 사실상 인정받게 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법원이 북한 선박 와이즈 어네스트 호의 매각을 승인했습니다. 앞선 미 검찰과 오토 웜비어 부모의 매각 결정을 허가함으로써, 이 선박에 대한 웜비어 측의 소유권을 사실상 인정한 것입니다.
미국과 북한이 영변 핵 시설 폐기를 결정할 경우 체계적인 환경 복원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전직 당국자들은 최근 북한이 미한 연합훈련을 문제 삼으면서 조속한 미북 실무 협상 재개가 사실상 어려워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북한의 핵실험 중단에 상응하는 미국의 조치를 요구하는 행동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의 전직 당국자들과 전문가들은 최근 북한이 미-한 연합훈련을 문제 삼으면서, 미국과 북한 정상들이 약속한 실무회담 재개가 사실상 어려워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타고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 차량 2대의 북한 반입 경로가 보도됐는데, 해당 차량 2대는 한국 부산에서 환적됐던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차량을 운반했던 문제의 선박은 이미 북한산 석탄 반출 건으로 조사를 받는 선박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북한에 전달된 메르세데스 벤츠 차량 2대가 한국 부산에서 환적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 선박은 이미 북한산 석탄 반출 건으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북한산 석탄을 운반했던 선박들이 일본에 기항한 흔적을 남기고, 이 중 1척은 일본 해사협회에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선박들은 일본과 더불어 한국에도 입출항 기록을 남겼습니다.
미국과 북한 정상이 합의한 실무협상이 아직 재개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협상에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협상 목표는 검증을 동반한 완전한 비핵화라는 점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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