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미국에 가장 큰 위험 요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북한의 무기 프로그램이 계속 진전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비핵화 협상 결렬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북한 경제가 제재의 영향으로 크게 위축됐지만, 환율과 유가는 안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관광 등 새로운 외화벌이 수단을 찾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As Pyongyang appears to be preparing to launch a long-range missile, experts see an end to a diplomatic process Washington has pursued to denuclearize North Korea.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중국을 방문하고 대북 국제 연대 필요성을 논의합니다.
미국 국무부는 중국과 러시아가 일부 대북 제재 완화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북한의 최근 행태 등 지금 상황이 제재 완화를 고려할 때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러시아가 올해 초 7천여 명의 노동자를 추가로 송환한 내용이 담긴 국제기구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유엔 안보리에 대북 제재 일부 해제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추가 행동에 나선다면 매우 실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이 추가 행동에 나선다면 매우 실망할 것이라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에 만남을 제안한 스티븐 비건 대북 특별대표는 북한의 호응이 없으면 당초 계획대로 일본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한국을 방문한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가 미국은 ‘연말 시한’을 신경 쓰지 않는다며 북한 측에 만남을 공개 제안했습니다. 동시에 도발은 한반도 평화 구축에 도움이 안 된다며 경고의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의 전직 안보 당국자들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북한의 사이버 역량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에 실질적인 피해를 줄 만한 역량이라며, 제재 등 추가 압박이 필요한 부분으로 꼬집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의 전직 안보 당국자들은 최근 강화되고 있는 북한의 사이버 역량에 주목했습니다. 미국에 실질적인 피해를 가할 수 있는 만큼, 추가 제재와 압박을 통해 대비태세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최근 ‘중대한 시험’을 했다고 밝힌 서해 동창리 발사장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체가 진행된 뒤 다시 복귀된 건데, 다만 발사를 당장 준비하고 있다는 정황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편집: 이상훈)
Washington's call for a sharp increase in Seoul's share of its defense costs is an untimely demand that could put the readiness of the combined U.S. and South Korean forces at risk at a time when North Korea is escalating threats, said experts.
최근 미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북한에 보내는 메시지 형태의 글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도발 가능성으로 긴장이 높아지고 있지만 인터넷 상에선 이를 재치 있게 받아들이는 모습입니다.
북한이 최근 ‘중대한 시험’을 진행한 동창리 발사장은 사실상 장거리 미사일이나 위성 발사를 위한 모든 시설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 때 해체가 진행됐지만 다시 복구됐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발사 정황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알렉스 웡 대북특별 부대표가 11일 뉴욕을 방문한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미국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북한 인권에 대한 논의를 예고했습니다.
존 볼튼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의 인권 상황을 논의하는 유엔 안보리 회의를 취소한 미국 정부를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라 북한이 여러 나라에 파견한 북한 해외노동자들의 송환 시한이 오는 22일로 2주일가량 남았습니다. 지금까지 10여 개 나라에서 2만6천여 명이 북한으로 송환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북한 노동자들이 가장 많은 중국과 아프리카 나라들이 취할 조치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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