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의 대북 금융제재 이행에 미흡하다고 평가받은 나라가 10개 중 6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부 개선을 보이곤 있지만, 여전히 국제사회 대북 제재를 자국법으로 편입시키는 법적 절차조차 마련하지 않았다는 지적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선명)
상당수 나라들이 유엔 안보리의 대북 금융제재 이행에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를 문제 삼지 않을 것임을 거듭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새로운 미사일 발사에 대해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에 대해선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발사했습니다. 미국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동맹인 한국, 일본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한국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결정이 ‘미-한 동맹’을 약화시키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우려했습니다. 방위비 협상 등 남아 있는 미-한 두 나라의 현안에 따라 더 큰 긴장 상태가 조성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한국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장 지소미아 종료 결정은 미국과 한국 관계 또 미한 동맹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지적했습니다. 방위비 협상 등 남아 있는 미한 두 나라의 현안에 따라, 더 큰 긴장 상황이 조성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편집: 김선명)
스위스 정부는 3명의 북한 노동자가 귀환했으며, 현재 3명이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북 제재로 북한의 수출이 급감하면서 80%를 상회하던 중국 시장에의 수출 의존도가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사회의 제재로 발이 묶인 북한이 고려항공 취항에도 대북 제재의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본격적인 대북 제재 이전에 취항했던 동남아와 중동지역은 모두 폐쇄됐고 이제는 중국 몇몇 도시들에 집중하고 있는데, 최근 이들 운항은 약 2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최근 고려항공의 운항이 약 2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으로 취항지가 집중되는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북한 정권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하고 있는 푸에블로호 승조원과 피해자들이 재판부에 ‘궐석 판결’을 요구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내용의 문서를 제출했습니다. 1968년 북한이 나포해간 미국 정찰함 푸에블로호가 북한의 테러지원국 지정과 어떤 연관이 있느냐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 고려항공이 사흘 만에 지난 행 항공편을 운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 정권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푸에블로 호 승조원들과 가족들이 재판부에 ‘궐석판결’을 요구하며, 이를 뒷받침할 주장이 담긴 문서를 제출했습니다. 승조원들이 북한의 테러로 인한 피해를 입었는지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미국의 대북 실무 협상을 책임지고 있는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다음주 북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일본과 한국을 방문합니다.
북한 선박 와이즈 어네스트 호에서 하역된 석탄을 실은 동탄호의 표류가 4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박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대북 제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북한 선박 와이즈 어네스트 호에서 하역된 석탄을 실은 동탄 호의 표류가 4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대북 제재 문제에 연루될 경우 기업이 존폐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과의 실무 협상이 곧 재개되길 바란다며, 비핵화에 대한 북한의 전략적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가 유엔 결의 위반이라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VOA 뉴스 함지하입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지난 13일 중국 산둥성 지난 행 항공기를 띄웠던 북한 고려항공이 사흘 만에 또 다시 지난 행 항공편 운항을 예고했습니다
존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과의 실무 협상이 조속히 재개되길 바란다면서도, 북한이 핵 포기라는 명확한 전략적 결정을 내릴지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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