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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고려항공, 두 번째 지난행 여객기 띄워


2016년 평양에서 베이징으로 향하는 고려항공 여객기에 승객들이 탑승하고 있다. (자료사진)

북한 고려항공이 사흘 만에 지난 행 항공편을 운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항공기의 실시간 위치 정보를 보여주는 민간 웹사이트 ‘플라이트 레이더 24(FR24)’에 따르면 평양을 출발한 고려항공 JS 561편은 현지시간으로 16일 오후 5시23분께 중국 지난의 야오창 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이 항공편은 이후 JS 562로 편명을 바꾼 뒤 같은 날 오후 7시30분 평양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앞서 야오창 국제공항 웹사이트에는 지난 행 고려항공 JS 561편과 562편의 운항이 예고됐었습니다.

고려항공의 지난행 항공편이 최초 포착된 건 지난 13일로, 2016년 이후 약 3년 만의 운항이었습니다.

고려항공은 2016년 5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 간 지난행 전세기를 운영했으며, 당시에도 이번과 같은 JS 561과 562를 편명으로 부여했었습니다.

VOA 뉴스 함지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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