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일본 방문 일정에 합류합니다.
북한의 암호화폐 계좌에 대한 몰수 소송을 제기한 미 검찰이 다음 달까지 판결을 내려줄 것을 촉구하는 문건을 제출했습니다. 약 2년에 걸친 검찰의 북한 암호화폐 몰수 노력이 결실을 거둘지 주목됩니다.
미국 국방부는 북한의 도발에 대응해 민첩한 대비태세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과 일본 순방에 나선 바이든 대통령의 안전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북한과 이란 등 5개국을 ‘대테러 비협력국’으로 재지정했습니다.
프랑스 정부가 대북제재 이행과 관련해 유럽연합 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금융당국이 북한 제재 대상자들의 자산을 찾아내고 정기적으로 북한 외교관들의 계좌를 들여다보는 등 강도 높은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북한의 고려항공 수송기가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물품을 운송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실제로 이들 수송기들의 중국 운항 정황이 민간 위성사진에서 확인됐습니다. 고려항공이 항공기를 띄운 것은 약 2년 만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미 연방수사국(FBI)이 대북제재 위반 혐의로 미국에 기소된 스페인 출신 친북 인사와 영국인 암호화폐 사업가를 지명수배했습니다. 이들의 행방은 어느 정도 파악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미국으로 신병이 인도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최근 북한 항공기가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물품을 운송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들 항공기가 실제로 움직인 정황이 민간 위성사진에 포착됐습니다. 고려항공이 항공기를 띄운 건 약 2년 만입니다.
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이 조현동 한국 외교부 1차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한반도 문제와 국제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 속에서도 핵실험 의지를 꺾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국제사회의 백신 지원을 거절하고 무기를 계속 개발하면서 인도적 상황을 악화시키는 건 비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북한이 올해 초 중국에서 마스크와 의료용품을 대거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사회는 이미 대북제재 면제를 받은 코로나 방역 물품을 운송할 계획이지만 북한의 수용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의 IT 기술자들이 신분을 숨긴 채 활동하며 거액의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원거리 근무 방식으로 1인당 연간 30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다며 IT 업계가 철저한 신분 확인을 통해 의도치 않은 제재 위반 논란에 휩싸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국 정부가 북한의 IT 기술자들이 신분을 숨긴 채 활동하며 거액의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원거리 근무 방식으로 한 사람당 연간 30만 달러를 벌고 있다며 IT 업계가 철저한 신분 검증을 통해 제재 위반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가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대북 제재 면제 요청을 승인했습니다. 중국이 제재 때문에 대북 반입이 어렵다고 주장한 농업용 트랙터 등 약 10만 달러어치의 물품이 대상입니다.
미국으로 신병이 인도된 첫 북한 국적자 문철명의 법원 출석이 다음달로 연기됐습니다.
미국 정부에서 한반도 문제를 다뤘던 전직 관리들은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 제재 이상의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유엔 활동을 제한하고 북한 핵을 억제하는 역내 기구를 구성해 불법 활동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추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으로 신병이 인도된 첫 북한 국적자 문철명의 법원 출석이 또다시 미뤄질 전망입니다. 문철명은 지난해 인정신문 이후 1년 넘게 수감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열린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안보리의 무용론을 우려하는 이사국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반복된 안보리의 규탄 속에서도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고 있다는 건데, 안보리 차원의 강도 높은 행동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백악관은 북한이 이달 중으로 핵실험 준비를 끝낼 것으로 분석하면서 한국, 일본과 이 문제를 놓고 긴밀히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발병 사실이 공개된 북한에 백신을 공급할 계획은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최근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 등 잇단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한 공개회의를 개최하고 북한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미국은 새 대북제재 결의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지만, 중국과 러시아는 오히려 제재 완화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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