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의 한국 배치를 반대하는 것은 자국 안보 때문이 아니라 순전히 미한동맹을 이간질하기 위해서라고 전 미국 국방부 고위 당국자가 지적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타이완 문제를 놓고 충돌할 경우 한국도 일정 부분 개입해야 할 것이라며, 한국이 중국에 강경한 태도를 보이지 않을 경우 더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중국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의 한국 배치를 반대하는 것은 자국 안보 때문이 아니라 순전히 미한동맹을 이간질하기 위해서라고 랜들 슈라이버 전 국방부 인도태평양 안보담당 차관보가 지적했습니다. 패트릭 크로닌 허드슨연구소 아태 안보석좌는 이와 관련해 한국이 ‘3불1한’ 등 중국의 요구에 굴복하지 않았다며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한중관계가 제자리를 찾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검찰이 북한의 사이버 범죄 자금에 대한 공식 몰수 판결을 요청하는 문건을 제출했습니다. 수억 달러로 추정되는 북한의 불법 범죄 자금이 미국 국고로 귀속될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 검찰이 북한의 사이버 범죄 자금에 대한 공식 몰수 판결을 요청하는 문건을 제출했습니다. 수억 달러로 추정되는 북한의 불법 범죄 자금이 미국 국고로 귀속될지 주목됩니다.
북한으로부터 식량 지원 요청을 받았던 인도의 민간 경제단체가 북한대사관 측 관계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내용 설명을 트위터에서 삭제했습니다. 북한의 식량 지원 요청 사안이 공개되면서 이에 따른 부담 때문이라는 추정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북한 남포항에는 식량으로 추정되는 다량의 포대 더미가 포착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도)
북한으로부터 식량 지원 요청을 받았던 인도의 민간 경제단체가 최초 이 내용을 전했던 게시물과 사진을 삭제했습니다. 인도주의적 곡물 지원 문제를 논의했다는 설명과 이 단체를 방문한 북한 관리의 얼굴을 관련 보도가 나간 지 하루 만에 모두 지워 그 배경이 주목됩니다.
북한의 식량난 가능성이 연일 제기되는 가운데 북한 남포항 석탄 항구에 식량 포대로 보이는 하얀색 물체가 가득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항구의 용도를 바꾸면서까지 대규모 식량을 들여오는 것인지 주목됩니다. 이와는 별도로 지난달 중국 단둥과 신의주를 육로로 통과한 유일한 북중 거래품은 ‘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이 인도산 쌀을 운반할 선박을 공개 수배한 사실을 VOA가 단독으로 보도해드렸는데, 이후 북한이 인도의 한 경제단체에 쌀 지원을 요청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인도주재 북한 대사관 측이 홍수로 인한 북한 내 식량난을 이유로 들면서 인도의 민간 경제단체에게 1만 톤에 달하는 쌀 지원을 요구한 것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북한이 인도산 쌀 수입을 추진 중인 정황이 VOA 보도를 통해 알려진 가운데, 북한이 실제로 인도에 곡물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도 주재 북한 대사관 측은 홍수로 인한 작물 피해를 호소하며 현지 경제단체에 식량 원조를 부탁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함께 기존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 이행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중국이 반발하고 있는 한국의 ‘사드’에 대해서는 자위적 방어 수단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국무부가 북한과의 대화 필요성을 재확인하면서도 도발에 대응하고 제재를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기지 정상화 노력과 관련해 중국의 비판과 압박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이 인도에서 50kg짜리20만 포대에 달하는 1만 톤의 쌀을 수입하기 위해 선박을 수배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이 아닌 제3국에서 대규모의 쌀을 들여오는 것은 이례적인데, 최근 또다시 제기되는 북한의 식량난과 관련이 있는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북한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소장 전달에 실패한 케네스 배 씨의 변호인이 다음 소송 절차로 넘어가게 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북한에 법원 문서를 전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지만 사실상 그렇게 할 창구가 없는 현실을 참작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북한이 인도에서 20만 포대에 달하는 쌀 수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이 아닌 제 3국에서 다량의 쌀을 수입하는 건 이례적인데, 최근 몇 개월간 제기돼 온 북한의 식량난과 관련이 있는지 주목됩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한국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구상’에 대한 북한의 반발과 현실성 논란과 관련해, 초기 단계에 불과한 만큼 여전히 진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다만 담대한 구상의 핵심인 ‘경제적 혜택’이 궁극적으로 북한 정권을 위태롭게 할 수 있어 지도부의 적극적인 호응을 끌어내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러시아 군용기의 한국 방공식별구역 진입에 대해 아시아 동맹과 공조할 사안이라는 인식을 내비쳤습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역내 군사 활동에 우려를 표하면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중국과 러시아의 전폭기가 한국 방공식별구역, 카디즈 무단 침입 문제에 대해 미국 국무부는 동맹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국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구상’에 인권 문제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는 한국의 새 구상을 지지한다면서도, 미국은 ‘북한의 인권 상황을 우려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으로 신병이 인도된 첫 북한 국적자 문철명이 미 법원으로부터 흔치 않은 형량 합의 방식인 ‘알포드 플리’를 허가받았습니다. 무죄를 주장하면서도, 유죄를 인정해야만 받을 수 있는 형량 조정 혜택을 받게 돼 실제 형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독일 정부가 40만 유로가 넘는 북한 자금을 동결했습니다. 북한인 20여 명을 제재 대상에 올리는 등 대북제재 이행에 적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네덜란드 정부가 1천600만 달러가 넘는 북한 자금을 동결하고 북한으로 향하는 화물을 차단하는 등 북한의 불법 활동에 대한 강도 높은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무부는 북한의 위협에 대한 동맹과의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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