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숙원사업으로 추진한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가 착공 4년이 넘도록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철골을 드러낸 건물과 수년째 같은 자리에 놓여 있는 자재는 장기간 방치된 공사 현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데, 핵 미사일 개발로 국제사회를 위협하는 데 따른 제재의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네덜란드 정부가 1천600만 달러가 넘는 북한 자금을 동결했습니다. 북한으로 향하는 화물을 차단하는 등 북한의 불법 활동을 치밀하게 감시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미국 정부는 최근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는 ‘미북 관계 정상화’ 방안과 관련해 ‘동맹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한반도 비핵화와 한국, 일본 방어에 우선순위를 뒀습니다.
북한이 지난달 중국으로부터 쌀 수입량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사회 대북제재가 본격화한 이후 북한의 최대 수출품으로 떠오른 페로 실리콘은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양이 중국에 수출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숙원사업으로 추진한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가 착공 4년이 넘도록 건설에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철골을 드러낸 건물과 수년 채 같은 자리에 놓여 있는 자재는 장기간 방치된 공사 현장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우즈라 제야 국무부 민간안보·민주주의·인권 담당 차관이 23일 조태용 주미 한국대사와 만나 양국 현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에 침입한 혐의로 스페인 신병 인도 결정이 내려진 크리스토퍼 안 씨가 미 법원에 보석 조건 완화를 요구한 가운데 검찰이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신병 인도를 앞둔 상황인 만큼 도주 우려가 커졌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한국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구상’이 미국 정부의 접근법과 일치한다며 북한이 미국과 한국의 제의를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반도 비핵화 문제 해결을 위한 미한일 3각 공조의 중요성도 거듭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국무부는 한국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구상’이 미국 정부의 접근법과 일치한다며, 북한의 긍정적 반응을 촉구했습니다. 한국과는 북한 문제뿐 아니라 타이완 해협의 안정 등 여러 이해관계를 공유하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북한이 지난달 중국으로부터 쌀 수입량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사회 대북제재가 본격화한 이후 북한의 최대 수출품으로 떠오른 ‘페로 실리콘’은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양이 중국에 수출됐습니다.
지난해 북한 정권을 상대로 23억 달러의 배상 판결을 받은 푸에블로호 승조원과 가족이 최종 판결문을 미국 국무부를 통해 북한에 전달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미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북한에 우편물을 보낼 수 없게 되면서 국무부의 ‘외교적 경로’는 소송인들이 북한에 법원 서류를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창구로 남게 됐습니다.
한반도 문제를 담당했던 전직 미 당국자들은 20일 VOA 한국어 방송의 ‘워싱턴 톡’ 프로그램에서 ‘담대한 구상’을 내놓은 한국 정부가 국제사회 제재 등 제한 요소를 분명히 이해하고 있다며, 따라서 미국과 구체적인 방안을 조율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북한이 대화 의지를 보이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점진적 단계가 시작될 수 있지만 북한이 이를 거부하고 있어 실질적인 단계에 돌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한 연합 군사훈련은 북한의 도발에 대응한 순전히 방어 목적이라는 점도 거듭 확인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담대한 구상’을 제안한 상황에서도 북한의 도발적 행동에 변화가 없다면 대북제재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외교적 제안을 받아들일 때까지 동맹국 간 긴밀한 협력은 계속될 것이며 북한에 책임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도발적 행동에 변화를 주지 않는다면 대북제재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외교적 제안을 받아들일 때까지 동맹국 간 긴밀한 협력은 계속될 것이며, 북한에 책임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중국이 미 하원의장의 타이완 방문을 구실삼아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미 국무부 차관보가 지적했습니다. 미국은 ‘하나의 중국 정책’에 전념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미국 정부 당국자들이 스페인 대사관 침입사건에 연루된 크리스토퍼 안 씨의 스페인 신병인도를 막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 미 고위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이 전 당국자는 북한으로부터 안 씨의 안전을 지킬 수 없다며 신병인도에 반대하는 서한을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미국과 한국 등의 연합 군사훈련에 대한 북한과 중국의 비난을 정면으로 일축하면서 연합훈련은 방어 목적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최근 북한이 러시아, 이란 등과 협력 강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데 대해서는 우려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국무부는 미국과 한국의 연합 군사훈련이 한국의 안보를 지키기 위한 순수한 방어 목적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북한이 러시아, 이란 등과 협력 강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데 대해선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에 침입한 혐의로 스페인 신병 인도 결정이 내려진 크리스토퍼 안 씨의 변호인이 안 씨의 보석조건을 완화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구했습니다. 보석 조건을 성실히 이행하며 도주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해 왔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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