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서해상에서 선박 간 환적으로 의심되는 행위가 또다시 포착됐습니다. 바짝 붙은 선박이 적재함을 열고 무언가를 주고받는 듯한 장면이 찍혔는데, 유엔 안보리가 주목하는 이 해역에서 불법 환적이 끊이질 않습니다.
북한이 한반도 시각으로 14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북한에 암호화폐 기술 전수 혐의로 수감 중인 버질 그리피스 씨가 2018년 북한에 암호화폐망 구축을 시도하면서 이를 대북 인도적 지원으로 포장하려 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한국의 대북 인도적지원을 ‘관행적 지원 패키지’라고 부르면서, 당시 서울시 등 관계자의 도움을 받으려 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영상편집: 김정규)
북한에 암호화폐 기술을 전수한 혐의로 수감 중인 버질 그리피스 씨가 2018년 북한에 암호화폐망 구축을 시도하면서 이를 대북지원으로 포장하려 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한국의 대북지원을 ‘관행적 지원 패키지’라고 부르며 서울시 관계자 등의 도움을 받으려 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미국 정부는 북한이 추가 핵실험을 통해 추가 지렛대를 얻지 못할 것이며, 오히려 상당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북한의 무기 프로그램을 관장하는 자들과 대북제재 회피 조력자들을 특정하며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로켓 발사에 핵심 역할을 하는 동창리 서해 위성 발사장 내 조립건물이 발사대로 더 다가간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2019년 이후 약 3년 7개월 만의 움직임인데, 위성 발사가 임박한 것인지, 시설 현대화 작업의 일환인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북한의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장거리 로켓을 최종 장착시키는 역할을 하는 이동식 건물이 발사대 쪽으로 한층 다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로켓을 수직으로 세우는 핵심 시설에서 3년 7개월 만에 변화가 관측된 건데, 발사가 임박한 것인지, 시설을 정비하는 것인지 주목됩니다.
미국 정부가 핵을 포함한 모든 범위의 확장 억지 공약을 재확인했습니다. 북한이 도발을 중단할 때까지 제재 등 다양한 조치로 책임을 묻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습니다.
북한 회사들과 노동자들이 대북제재 속에서도 여전히 세계 각국에 남아 외화를 벌고 있다고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이 지적했습니다. 몇몇 국가에 유학 중인 북한 학생들이 자칫 첨단기술 습득 창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데, 중국은 전문가패널의 직접 조사를 가로막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회가 이어지고 있는 유엔에서는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각국의 규탄이 잇따랐습니다. CVID 즉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폐기에 대한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군축과 국제안보를 담당하는 유엔총회 제1위원회에서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각국의 규탄이 이어졌습니다. 북한은 일본의 군사력 강화와 원전 오염수 방출, 위안부 문제 등을 제기하며 자신들에게 쏟아진 비난을 일본으로 돌리려고 했습니다.
북한이 한반도 시각으로 9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북한의 잇따른 도발은 일본이 군사력을 강화할 명분을 주고 미국도 이를 적극 지지할 수밖에 없는 안보 환경을 조성한다고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진단했습니다. 북한의 의도와 달리 일본의 방위비 증액을 가속화하고 일본의 군사적 역할에 대한 미국 내 공감대를 넓힐 뿐이라는 지적인데요. 다만 한반도에서 무력 충돌이 발생할 경우 일본 자위대 투입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내다봤습니다
북한이 이미 올해 중순 연간 허용치에 육박하는 유류를 반입했다고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이 밝혔습니다. 각종 불법 수단을 동원해 유류와 석탄을 계속 거래한다는 건데, 한 때 한국 깃발을 달았던 선박이 이런 활동에 가담해왔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북한은 또 사이버 공격으로 올해에만 수억 달러를 탈취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에 유류를 수출하는 데 관여한 싱가포르 국적자 등 개인 2명과 회사를 전격 제재 대상에 올렸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3년 전 대북제재 위반에 연루된 싱가포르와 타이완 국적자 등을 제재 대상에 올린 건데, 국무부는 북한 문제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정부가 북한에 대한 유류 수출에 관여한 개인과 회사를 전격 제재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3년 전 대북제재 위반에 연루된 싱가포르와 타이완 국적자 등을 제재 대상에 올렸습니다.
국무부는 미국이 한반도 긴장을 높이고 있다는 중국 등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잇따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북한을 거듭 규탄하면서 이 사안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 등 도발에 대응해 추가 제재를 포함한 여러 방안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 안보리에서 북한에 미온적 태도를 보인 중국과 러시아에는 실망감을 표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정부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도발에 대응해 제재를 포함한 여러 방안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 안보리에서 북한에 미온적 태도를 보인 중국과 러시아엔 실망감을 표출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북한의 최근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면서 무책임하고 불안정한 행동을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한일 군사 훈련이 방어 목적이라는 점도 거듭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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