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은 북한의 금융 거래를 돕는 해외 금융기관에 의무적으로 제재를 부과하는 내용의 새 대북 제재 강화 법안에 대해 전반적 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 의회 대표적 보수파로 꼽히는 테드 크루즈 공화당 상원의원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자신의 권력 유지를 위해 핵무기와 관련해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핵 포기 약속을 대가로 북한에 수십억 달러를 주는 전례를 반복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과 중국은 북한의 비핵화라는 목표에 전념하고 있지만, 때로는 도달 경로에서 이견을 보인다고 미 의회조사국이 밝혔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권력 유지 욕망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핵무기와 관련해 어느 정도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고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말했습니다.
미한 연합군사훈련 종료 후에도 미북 실무협상 재개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북한은 미국을 또다시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미국은 대북 압박을 이어가면서도 실무협상 재개 의지를 거듭 밝히고 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북 비핵화 실무 협상과 관련해 북한 고위 당국자들이 미국에 대한 비난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미국은 대화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압박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는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을 비난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담화와 관련해, 북한 측으로부터 연락이 오는 대로 협상에 나설 준비가 돼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제재에 관한 미국의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폼페오 장관에 대한 북한 리용호 외무상의 모욕적인 비난 담화에 대해 미국은 협상 재개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실상 리 외무상의 발언을 일축하며 북한의 조속한 협상 복귀를 거듭 촉구한 건데, 비핵화 실패 시 북한에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재를 유지할 것이라는 폼페오 장관의 입장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은 한국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I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실망감을 나타냈습니다. 두 나라가 관계 회복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북한의 비핵화에 여전히 희망적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 가장 강력한 제재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한다는 취지로 맺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에 대한 한국 정부의 종료 결정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폼페오 국무장관은 한일 두 나라가 대화를 통해 옳은 곳으로 되돌리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데이비드 버거 미 해병대 사령관이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일본에 이어 한국을 방문합니다. 버거 사령관은 일본 방문에서 한일 관계 악화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우방 간 군사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편집: 김선명)
미 해병대사령관이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일본에 이어 한국을 방문합니다. 일본에서는 한-일 관계 악화에 우려를 표명하며, 동맹 간 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진보 성향의 미국 민간단체들이 트럼프 행정부 들어 거액을 들여 대북정책 로비를 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억만장자 조지 소로스가 관여한 단체는 수백만 달러의 로비자금을 사용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북한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의 이란 방문을 계기로 북한과 이란의 협력 관계가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두 나라는 상호 이해 관계가 맞물릴 때 전략적 차원에서 간헐적으로 협력해 왔습니다.
진보 성향의 미국 민간단체들이 트럼프 행정부 들어 거액을 들여 대북정책 로비를 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억만장자 조지 소로스가 설립한 재단의 자매 단체는 수 백만 달러의 로비자금을 사용했습니다.
미국 정치권을 상대로 지난 10여 년 새 북한 인권 로비에 나선 단체는 모두 5곳으로 파악됐습니다. 국제 인권단체인 앰네스티 인터내셔널 미국지부의 활동이 가장 활발했고, 친 이스라엘 성향의 유대인 단체도 나섰던 것으로 VOA취재 결과 나타났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 정치권을 상대로 지난 10여 년 새 북한 인권 로비에 나선 단체는 총 5곳으로 파악됐습니다. 국제 인권단체인 앰네스티 인터내셔널 미국지부의 활동이 가장 활발했습니다.
대북 자금 거래 연루 가능성이 제기된 ‘스위프트’(SWIFT ·국제은행간통신협회)가 로비를 벌인 미국의 대북 제재 강화 법안에서 금융통신망과 관련한 제재 조항이 삭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인들은 미래의 최대 위협 국가로 중국과 러시아에 이어 북한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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