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파견할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은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할 것을 촉구했던 미 상하원 법안에서 거론됐던 인물입니다.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를 암살하라고 지시했고, 소니영화사 해킹의 배후인 정찰총국을 이끌었습니다.
미 하원의원들이 북한에 억류된 3명의 미국인들의 조속한 송환을 촉구했습니다. 북한의 억류 행위와 인권유린 실태를 끊임없이 거론해 북한을 압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이 이집트에 북한과의 관계를 축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최근 미국 정부가 이집트에 대한 원조를 일부 중단한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주목됩니다.
남북관계 개선이 미-한 관계나 대북 압박 캠페인의 약화를 초래하진 않을 것이라고 조아킨 카스트로 민주당 하원의원이 밝혔습니다. 하원 외교위와 정보위 소속인 카스트로 위원은 ‘VOA’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역내 평화에 기여할 정도의 남북대화를 거부할 필요는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만 북한과의 대화에는 반드시 비핵화 의제를 포함시켜야 한다며, 북한을 비핵화 대화 테이블로 끌어내는 게 대북 압박의 목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 상원의원이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내고,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국무부 구조개편이 대북 최대 압박과 관여 정책 이행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북한 정권의 실체를 알리는 정보 확산 방식으로 맞서야 한다고 아담 쉬프 민주당 하원의원이 주장했습니다. 또 역내 미군 자산을 대폭 늘리고 중국 은행 등에 대한 세컨더리보이콧으로 대북 압박을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캄보디아 정부의 대북 제재 이행과 관련한 우려가 담긴 법안이 미 상원에 상정됐습니다. 캄보디아 정부가 역내 안보와 더불어 대북 제재 이행을 강화하는 조치를 취해야 미국의 원조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한국 대통령의 방북을 공식 요청한 건 미-한 관계를 분열시키고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동참 의지를 약화시키기 위한 의도라고 마르코 루비오 공화당 상원의원이 밝혔습니다.
북한은 한반도를 적화통일하기 위한 장기적 목표 아래 핵 개발을 추구하고 있다고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이 밝혔습니다. 또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사정권에 있는 하와이에 대한 미사일 방어망을 증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상원 정보위원회는 지난 13일 전 세계의 위협에 관한 청문회를 열고 북한 핵 문제와 미국의 대응 옵션 등을 집중 논의했는데요. 정보기관 수장들이 모두 참석해 북한의 전략과 미국을 겨냥한 공격 역량을 설명하고,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습니다.
미국이 북한의 위협에 관한 대응 방안을 결정해야 할 시간이 매우 가까워졌다고 댄 코츠 미 국가정보국장이 밝혔습니다. 북한이 올해 미사일 실험을 추가로 감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습니다.
미 상원의원들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석한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을 긍정적으로 묘사한 일부 언론 보도를 비판했습니다. 북한 인권 유린의 핵심 가해자를 미화함으로써 피해자들에게 다시 한 번 고통을 줬다는 지적입니다.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민방위 지침을 개선하는 내용의 법안이 미 하원에 상정됐습니다.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이 증대됨에 따라 적절한 민방위 체계를 마련하려는 목적입니다.
미 의회 의원들은 북한이 참가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내놨습니다. 평화적 분위기를 조성해 핵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을 가리려는 북한의 오랜 술수를 잊어선 안 된다는 경고와, 미국은 최대 압박뿐 아니라 관여에도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북한의 위협을 고려한 현재 상황에서 미 대통령이 대북 선제타격 결정을 내리려면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폴 네이 국방부 법무 자문관 지명자가 주장했습니다. 다만 전쟁선포로 간주되지 않는 한 대통령은 상황에 따라 의회 승인 없이 무력사용 권한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팀 케인 민주당 상원의원이 국무부에 대통령의 무력사용 권한을 해석한 비밀 문건을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북 군사 공격을 정당화할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미국은 김정은 정권의 부적절한 행동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해야 한다고 스티브 러셀 공화당 하원의원이 VOA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미 의회는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중단을 위해 대북 제재를 강화하고 군사력을 증강시키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고 마이크 갤러거 공화당 하원의원이 밝혔습니다. 모든 옵션이 테이블에 있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기조에 따라 다른 옵션들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군사적으로 결코 승리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미국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석을 계기로 분명히 전달되길 바란다고 아미 베라 민주당 하원의원이 VOA와의 인터뷰에서 강조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북한으로 들어가는 이중용도 품목을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있다고 케네스 라푸아노 국방부 국토방어.국제안보 담당 차관보가 밝혔습니다. 강화되는 북한의 생화학무기 역량에 대해서도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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