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31일 평안남도에서 동해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습니다. 이달 초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MB 발사 이후 29일 만인데, 미국은 상황을 주시하며 동맹국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은 지난 5월부터 어제(31일)까지 모두 12차례에 걸쳐 발사체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대화와 도발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미국을 압박하는 양상입니다.
미국 재무부는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북한 내 일반인들의 삶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미국은 유엔의 북한 내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할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B-52 전략폭격기 등 미 전략자산이 최근 한반도 주변에 전개된 데 대해, 북한뿐 아니라 중국, 러시아 등에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안정세를 유지하던 북한의 달러화 대비 환율이 최근 급격한 변동 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제재에 따른 외환보유고 감소 징후라며, 북한의 외화난이 가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 행정부가 일본의 F-15J 전투기 현대화 요청을 승인했습니다.
최근 미 언론이 이집트 당국의 내부 문건을 입수해 북한과 이집트의 무기 거래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재래식 무기 거래가 유엔 제재로 금지되어 있지만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지속되고 있다며, 테러리스트 집단이 이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오택성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의 유력 언론이 북한과 이집트의 재래식 무기 거래 정황을 자세히 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재래식 무기 거래가 유엔 제재로 금지돼 있지만 싼 가격을 앞세워 지속되고 있다며, 테러 집단이 이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관광단지 시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관광산업이 북한 경제에 획기적인 변화를 이뤄내기는 힘들지만 이를 통한 부수적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북한이 중국에 태양광 발전소 투자를 대가로 첨단 산업에 쓰이는 희토류의 채굴권을 양도하겠다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의 제안이 사실이라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인데, 미국은 각국의 성실한 제재 이행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전 주한 미국대사들이 최근 서울에서 발생한 미 대사관저 난입 사건과 관련해,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고 정당화될 수 없는 행동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무단 침입자들을 체포한 것은 적절한 대응이라며 한국 정부에 외교 공관 보호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이 중국에 태양광 발전소 투자를 대가로 희토류 채굴권을 양도하겠다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은 각 국의 성실한 결의 이행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미국의 대북 제재와 압박이 재개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특히 북한의 천연자원 교역과 악성 사이버 공격을 겨냥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스톡홀름 미북 실무 협상 결렬 이후 다시 비핵화 협상 교착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관적 전망이 높아지는 가운데,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역량을 더욱 키워가면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유엔 안보리가 국제적십자사의 대북 제재 면제 요청을 승인했습니다. 국제적십자사는 북한 내 수질과 위생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를 위한 면제 품목을 반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스톡홀름 미-북 실무 협상 결렬 이후 비핵화 협상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미국은 비핵화 협상에서 북한이 갖고 있는 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감안하고 있다고 데이비드 스틸웰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가 밝혔습니다. 북한의 체제 안전에 대한 미국의 보장과 북 핵 프로그램을 맞바꾸도록 설득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미-북 실무 협상 결렬 이후 북한은 일관된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반면 미국은 침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산적한 국내외 현안 때문에 미국 내 북한 이슈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모습입니다.
미국과 북한의 실무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전∙현직 미국 고위 관리들이 대북 협상과 관련한 중국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대북 제재 이행에 적극 나서지 않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관중과 취재진, 그리고 생중계 없이 진행된 남한과 북한의 월드컵 예선 평양 경기에 대해 국제축구연맹 FIFA 회장이 실망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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