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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일 F-15J 전투기 98대 현대화 요청 승인


일본 항공자위대 소속 F-15J 전투기.

미 행정부가 일본의 전투기 현대화 요청을 승인했습니다.

미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F-15J 전투기 98대를 슈퍼 인터셉터(Super Interceptor)로 업그레이드 해 달라는 일본의 요청을 국무부가 승인했다고 밝히며 이를 의회에 통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성능 개선에는 다기능위상배열 레이더(AESA), 최신 디스플레이 핵심 프로세서 II (Advanced Display/Core Processor II), 선택적 유용성 기만대응 모듈(SAASM), 디지털 전자전 시스템(DEWS) 등의 프로그램 개선이 포함됐으며 비용은 총 45억 달러 가량입니다.

국방안보협력국은 이번 판매는 주요 동맹국의 안보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제 발전을 개선함으로써 미국의 외교 정책 목표와 국가 안보 목표를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일본이 강력하고 효과적인 자위 방어 능력을 개발하고 유지하도록 돕는 것은 미국 국익에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VOA뉴스 오택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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