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식량계획 WFP 평양사무소장으로 북한에서 인도주의적 지원 활동을 펴 온 장 피에르 드 마저리 소장이 이 달 말로 2년의 임기를 마치고 평양을 떠납니다.
한국의 김하중 통일부 장관은 오늘 북한의 영변 핵 시설 불능화가 마무리되는 등 북 핵 문제에 진전이 있을 경우 10.4 남북 정상선언에서 합의된 사업 추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북한이 제출한 핵 신고서 내용이 앞으로 이뤄질 검증 결과와 다를 경우 북한 측에 취해진 일부 제재 완화 조치가 원상태로...
북한의 식량 사정이 `만성적인 식량난' 단계에서 ‘극심한 식량과 생계위기,’ 나아가 ‘인도주의적 긴급 상황’으로 악화되고 있다고 장 피에르 드 마저리 세계식량계획 WFP 평양사무소장이 밝혔습니다.
한국 내 납북자 가족 모임과 자유북한운동연합은 납북자 명단을 실은 삐라 즉 전단지를 오는 27일 풍선에 실어 북한에 날려 보낼 예정입니다.
한국 정부는 지난 1968년 북한에 침투시킬 공작원을 양성하기 위해 이른바 ‘실미도 부대’를 비밀리에 만들어 운영했던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한국의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20일 “비핵화의 진전에 따라 북한의 경제발전을 돕기 위한 포괄적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군 초병에 의한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이 발생한 지 18일로 꼭 100일째가 됩니다. 한국 정부는 그 동안 북한 당국에 요구해 온 사건의 진상규명은 북측의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게 아니라며...
북한 정부가 16일 남북관계 전면 차단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북한 정부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한국 정부가 대결책동을 계속하고 있다며...
남북 관계 전면 중단을 경고하는 등 북한 측이 이러 경고장을 제시한 배경에 관해 좀 더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탈북자로 가장해 한국에서 간첩 활동을 벌인 원정화 씨가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북 핵 6자회담 한국 측 수석대표인 김숙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북한 비핵화 2단계인 불능화 조치가 당초 시한인 이달 말을 넘겨 내년으로 늦춰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과 중국의 컴퓨터 해킹으로 인해 한국의 국가기밀이 적잖이 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에서 권투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탈북 소녀가 프로복싱 세계 여자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서울 염광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최현미 선수인데요...
북 핵 검증에 대한 미국과 북한 간 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이 달 말께 6자회담이 열릴 전망입니다.
한국에서는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63주년을 맞아 한 탈북자 단체가 서해 상에서 북한 지역에 선전용 전단, 삐라를 보내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미국과 한국, 일본 세 나라 간 고위급 3자 회의가 오는 14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립니다.
한국 정부는 내년도 남북협력기금 지출 계획에서 북한에 현 시세를 기준으로 쌀 40만t, 비료 30만t을 지원할 수 있는 액수를 책정했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북한이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소형 핵탄두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한국의 김태영 합참의장이 밝혔습니다.
북한 인권 문제를 미국 등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린 공로로 한국에서 서울평화상을 수상한 미국의 수전 숄티 디펜스 포럼 회장이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대학생들을 상대로 강연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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