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이 함께 진행해 온 개성공단 출퇴근 도로 보수공사가 끝났지만, 북한 측이 정세 불안을 이유로 공동 준공식을 거부했습니다.
스티븐 보즈워스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북한 핵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서 북한이 스스로 무너지기를 기다리는 것은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회의와 해상 차단훈련이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열립니다.
KAL기 납치 피해자 가족회가 한국 정부에 납북자들의 생사 확인과 송환 노력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한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임성남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8일부터 사흘간 미국을 방문합니다.
개성공단에서 북한 근로자들의 근로 의욕을 높이는 데는 성과급 보다 초코파이가 더 효과적이라고 공단에 입주한 한국 기업들이 밝혔습니다.
북한 당국이 개성공단 내 한국 기업들의 세금 누락에 터무니 없이 큰 벌금을 물리는 규정을 만들어 일방적으로 통보했습니다.
북한 핵 문제 관련 6자회담 참가국이 모두 참가하는 동아시아협력대화가 이달 말 중국에서 열립니다.
한국 국방부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 이른바 비대칭 전력에 맞설 전략무기를 확보하기 위해 수조원대의 예산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두 나라 국방부는 12일 제2차 통합국방협의체 본회의를 열고 사이버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문학 올림픽’으로 불리는 국제펜 대회에 참가한 탈북 작가들이 창작의 자유가 없는 북한의 실태를 전세계 문학인들에게 고발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북한 주민을 납치한 혐의로 구금됐던 탈북자 출신 한국인 김모 씨가 풀려나 11일 인천공항을 거쳐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중국 지린성 훈춘에서 한국과 중국이 합작하는 대규모 국제물류단지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6자회담이 장기간 교착상태에 빠져 있지만 북한의 3차 핵실험 징후는 없다고 한국 정부 당국자가 말했습니다.
한국 내 탈북자 단체들은 북한 정권 수립일인 오는 9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북한에 전단 20만 장을 날려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에 반대하는 민간단체 집회가 전세계 37개 나라에서 동시에 열렸습니다.
북한이 지난 3일 별세한 문선명 통일교 총재에 대해 조문단을 보내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문선명 통일교 총재의 별세에 대해 유가족들에게 조전을 보내 애도했다고 북한 관영매체가 보도했습니다.
북한 주민들이 재산권이나 자유권 등을 침해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늘 별세한 통일교 문선명 총재는 생전에 김일성 주석을 직접 만나고, 다양한 대북사업을 추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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