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탄도 미사일 사거리와 탄두 중량 한도를 크게 늘린 새로운 미사일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테인 세인 버마 대통령이 다음 주 한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두 나라 정상은 북한 문제를 비롯한 지역 정세와 국제 무대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남북한 정상이 합의했던 10.4 선언 5주년을 맞아 북한이 대남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국 야권은 10.4 선언 합의 사항을 조속히 이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한 경비정과 어선이 지난 2001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338 차례나 서해 북방한계선을 침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정부는 남북관계 악화가 한국측 책임이라고 주장한 북한측의 유엔 연설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자기들의 문제를 덮기 위한 방패막이용 외교 공세라는 지적입니다.
한국 정부는 새 육군참모총장에 육군참모차장과 제2작전사령관을 역임한 조정환 대장을 내정했습니다.
한국의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북한이 최근 서해 북방한계선을 계속 문제 삼으면서 예상치 못한 무력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에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강조했습니다.
지난 2000년 이후 한국 군이 발굴한 북한 군 유해가 북한측의 거부로 단 한구도 북한에 인계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고모인 김경희 노동당 비서가 최근 열린 최고인민회의에 불참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또 다시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습니다.
한국 정부가 북한 전역을 입체 영상으로 보여주는 인터넷 지도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특히 고향을 두고 온 실향민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한국 정부는 만기가 된 대북 식량차관의 상환을 촉구하는 세 번째 통지문을 북한측에 발송하기로 했습니다.
북한이 1,2차 핵 실험을 강행했던 풍계리 핵 실험장이 태풍으로 진입로가 크게 유실되는 등의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 해외 근로자들이 겪는 비인간적인 노동 실상이 공개됐습니다. 한국 내 탈북자 단체들은 연대기구를 만들어 국제사회에 실상을 고발할 계획입니다.
한국 통일부는 내년도 예산안으로 일반 예산과 남북협력기금 사업비를 각각 4.8%와 9.8% 늘렸습니다.
한국 청와대 직원들이 통일재원 모금운동인 '통일 항아리' 기금으로 미화 5만8천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은 북한의 도발을 막기 위한 외교 노력을 강화하고, 만약 도발한다면 강력히 대응한다는 의지도 거듭 확인했습니다.
한국을 방문 중인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 인권 특사는 미국과 한국이 북한 인권을 증진시키기 위해선 두 나라가 계속 대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늘(21일) 서울에선 북한 정치범 수용소 출신 탈북자들이 수용소의 참상을 고발하는 증언대회가 열렸습니다.
한국의 대통령 선거를 석 달 앞두고 북한이 보수 성향 후보에 대한 비난을 부쩍 강화하고 있습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최근 북한이 회계 조작에 대한 벌금 한도를 대폭 높인 새 세금 규정을 시행하겠다고 통보한 것은 과도한 조치라는 건의문을 북한 측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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