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탈출한 청소년과 어린이 등 모두 세 명이 라오스 주재 한국 대사관으로 피신해 한국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의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북한 지도자와 만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외교통상부에서 북한 문제를 담당하고 있는 김수권 평화외교기획단장이 미국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오늘 (5일) 미국으로 출발했습니다.
북한 군 사병들의 영양 상태가 심각하게 된 주된 원인은 장교들이 배급 식량을 중간에서 가로 채는 부패 행위가 만연한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북한은 오늘 미국과 한국 두 나라가 서해 북방한계선 NLL에서 군사훈련을 강화하기로 한 합의에 대해, `전쟁을 일으키려는 음모’라고 비난했습니다.
한국 대법원은 해외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촉해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의 생일 축하편지를 써 준 행위는 국가보안법상 찬양죄에 해당된다고 판결했습니다.
한국 군 당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공격에 대응한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KAMD) 개념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한국을 방문 중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30일 국회 연설에서,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에 적극 나서고 민생도 개선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이 될 것을 촉구했습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북한의 일방적인 세금 부과로 위기감에 휩싸여 있는 가운데, 한국 정부가 사태 해결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2009년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비밀접촉에서 북한이 수 억 달러를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접촉에 간여했던 전직 고위 당국자는 이를 부인했습니다.
한국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스위스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북한이 올해 상반기에 스위스로부터 총기류 17만4천 달러어치를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대북 전단 살포 지역을 타격하겠다고 위협한 가운데 한국의 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또 다시 전단을 북한에 날려보냈습니다.
북한 관영매체가 지도자에 대한 충성과 자기 희생을 강조하는 이른바 ‘생눈길 정신’을 김정은 체제의 새 시대정신으로 띄우고 있습니다.
한국의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북한 새 지도부에 선군정치를 포기하고 민생 살리기에 주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국 청와대는 대형 국제기구인 녹색기후기금 유치가 북한의 무력도발을 방지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류우익 한국 통일부 장관은 22일 서울에서 열린 한 국제토론회에서 한반도 통일을 위한 국제사회의 보다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한국 통일부는 민간단체 3곳이 대북 인도적 지원을 위해 신청한 18만 달러 상당의 물품 반출을 22일 승인했습니다.
한국을 방문 중인 미국의 글린 데이비스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미국과 한국의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관련국들간 공조가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15년 만에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이 됨에 따라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보다 확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내 민간단체인 북한인권시민연합은 1970년대 북한에 납치된 한국인 세 명의 생사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유엔 기구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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