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의사와 한의사로 일했던 탈북자들이 수 년 간의 노력 끝에 국가고시에 나란히 합격해 한국에서도 의사의 꿈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북한 조평통의 오늘 성명은 지난 17일 나온 북한군 총참모부 성명과 마찬가지로 대남 압박과 미국 새 정부를 향한 메시지, 그리고 북한 내부체제 결속 등 여러 가지 목적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한국의 경기도가 최근 북한 측과 농업과 양돈장 사업 등 올해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지난 해보다 더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일부 대북 민간단체들이 전단에 함께 넣어 보내기 위해 북한 화폐를 국내에 들여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의 56개 대북민간지원 단체들의 연합체인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가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 단체는 북한 주민들에게 구호물자를 전달하거나 보건의료와 농림, 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데요.
한국 정부가 국군포로와 납북자의 송환을 위해 북한에 경제적 보상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에 있는 탈북 지식인들과 북한인권운동가 등 탈북자들이 한데 모여 북한의 경제재건 등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학술 연구단체를 만들었습니다.
중국 등 제3국에서 10년 이상 체류했다는 이유로 한국 정부로부터 정착지원을 받지 못하고 국적도 인정받지 못했던 탈북자들이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의 56개 대북지원단체들의 연합체인 대북협력 민간단체협의회는, 북한에 지원하는 물자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
중국의 차기 지도자로 유력시되는 시진핑 국가 부주석이 지난 해 북한을 방문한 이후 중국 대기업의 대북 진출이 늘어나 북한의 제조업을 장악해나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의 보수성향 시민단체와 대북 인권단체들이 내일과 모레 이틀 간 북한에 또다시 전단을 대규모로 날려 보낼 예정입니다.
한국의 정보통신 분야 기업인과 전문가 80 여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방북단이 다음 달 북한을 방문합니다. 이들은 닷새 동안 평양에 머물면서 정보통신 관련 서적을 북한에 전달하고 남북 간 과학기술 협력을 활성화 하기 위한 토론회도 열 예정인데요.
한국에 있는 탈북 청소년들이 쓴 시와 산문들을 모은 책이 최근 출간됐습니다.
중단 위기에 처했던 제주도의 대북 감귤 지원 사업이 제주도 정부와 시민단체의 노력으로 지난 10년 간 계속돼 온 맥을 잇게 됐습니다.
한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대북 전단 살포를 한동안 자제해 온 민간 단체들이 전단 살포를 재개하겠다고 밝혀 이를 둘러싼 남북 간 갈등이 재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은 최근 휴대전화를 갖고 개성공단을 방문하는 남한 측 관계자를 적발하는 즉시 남측으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한국 측에 통보했습니다.
한국 농민단체, 한국의 농민과 시민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전국에서 모은 쌀 174t을 오는 8일 북한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일부 중개인들이 탈북을 돕는다는 명목으로 탈북자들의 인권을 유린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정부는 탈북자들을 상대로 저지르는 범법 행위에 대해...
한국의 경기도가 탈북자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탈북자 지원 조례안’을 최근 제정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조례안은 탈북자에 대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
남북관계가 극도로 경색된 상황에서도 한국 내 민간단체들의 대북 지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제 구호단체인 JTS는 북한의 영유아와 산모를 위한 영양식 3억8천만원 어치를 북한에 보냈고...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