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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리 "러시아의 천연가스 계약 위반 대비해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자료사진)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3일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 계약 위반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숄츠 총리는 이날 뮐하임을 방문해 '노르트스트림 1' 가스관을 통해 가스 공급이 재개되더라도이같은 경우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의 국영기업 ‘가즈프롬’사는 최근 가스 터빈 고장을 핑계로 독일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을대폭 줄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숄츠 총리는 “이 문제는 명백하고 단순하다”며, “터빈은 그곳에 있고 조달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누군가 내가 그것을 원한다고 말만 하면 빠른 시간에 조달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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