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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북한 신형전술유도무기 발사에 "모든 활동 분석 중"


미국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에 있는 국방부 청사(펜타곤) 전경. (자료사진)

미국 국방부가 북한의 신형 전술유도무기 시험 발사 발표를 ‘장사정포 시험에 대한 성명’으로 표현하며 동맹에 대한 방어 공약을 재확인했습니다.

국방부 대변인은 16일 북한의 신형 전술유도무기 시험 발표에 대한 VOA의 질의에 “우리는 북한의 장사정포 시스템(long range artillery system) 시험 발표에 대해 알고 있다”며 “동맹·파트너와 긴밀한 공조 속에 모든 활동을 분석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국방부 대변인] “We are aware of the North Korean statement that they conducted a test of a long range artillery system. We analyze all activities in close coordination with our allies and partners. We have been very clear on our commitment to the defense of the ROK, Japan, and the U.S. homeland, and our commitment to uphold regional peace and stability.”

이어 “우리는 한국과 일본, 미국 본토의 방어에 대한 약속과 역내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한 헌신을 분명히 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북한은 이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아래 신형 전술유도무기를 시험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백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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