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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키우 당국 "24시간 동안 최소 21명 사망·112명 부상"


폭격이 진행된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르키우(러시아명 하리코프) 시청 앞 광장에 1일 파괴된 차량과 시설물 잔해가 남아있다.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르키우(러시아명 하리코프)에 대한 러시아 군의 포격으로 100명이 넘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올레크 시네구보프 하르키우 행정국장은 2일 지난 24시간 동안 발생한 러시아의 공격으로 적어도 21명이 숨지고 112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의 미사일이 주민 거주지와 지역정부 청사 등이 있는 하르키우 중심부에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러시아 공수부대가 하르키우에 진입했다고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하르키우 지역에서 양측 군대가 교전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 공수부대가 하루키우에 진입해 현지 병원을 공격했다며, 침략자들과 우크라이나 군 간에 교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Reuters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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