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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7천명 독일 추가 파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 백악관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관련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4일 미군 7천명의 독일 파병을 명령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나토)의 방어 역량 강화를 위해 추가적인 미군 파병을 명령했다며 이들 중 일부는 국방부가 수 주 전에 대기 명령을 내린 미 본토 병력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은 어떤 미군 병력도 직접적으로 우크라이나에 파병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미국은 나토의 방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 국방부 고위관리는 독일에 파병되는 병력은 기계화여단 전투단이며 수 일 내 독일로 떠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 공군은 독일에 배치한 F-35스텔스 전투기 6대가 흑해와 발트해 지역으로 재배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고위관리는 F-35 전투기 2대는 에스토니아에, 2대는 리투아니아에, 나머지 2대는 루마니아 공군기지에 각각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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