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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마크롱 통화...우크라이나 사태 논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최근 열린 프랑스와 러시아, 그리고 프랑스와 우크라이나의 정상회담 내용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전화 통화를 가졌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앞서 지난 7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그리고 8일에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우크라이나 긴장 상황 해소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백악관은 두 정상이 지난 9일 전화 통화를 갖고 앞선 두 나라 방문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또 두 정상이 현재 러시아의 계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서의 군사력 증강에 대응하기 위한 외교적, 그리고 억제 노력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두 정상의 전화 통화는 일주일 사이 성사된 두 번째 통화입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앞서 마크롱 대통령이 두 나라를 방문하기 전인 6일 전화 통화를 하고 이 문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뒤 푸틴 대통령이 자신에게 우크라이나 위기를 고조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밝혔지만, 러시아 측은 이후 이를 부인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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