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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고령·고위험군에만 부스터샷 승인


미국 메릴랜드주 화이트오크에 있는 식품의약국(FDA) 청사.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65세 이상 고령자와 면역체계가 취약한 고위험군 미국민들에 대한 화이자사의 신종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당초 바이든 행정부가 대부분의 미국 성인들에 대한 백신 추가 접종을 추진했던 것과 비교하면 범위가 대폭 줄었습니다.

'AP' 통신은 허가가 난 대상도 실제 추가 백신을 접종하기까지는 아직 넘어야 할 규제들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2일 누가, 언제 추가 접종이 필요한지를 구체화하는 권고지침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AP' 통신은 이 회의에 참석한 일부 전문가들이 추가 접종 논리와 관련한 질문들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판단을 한 달 가량 유보할 것을 권고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식품의약국(FDA)도 지난 17일 전문가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이들에 대한 추가 접종은 현 시점에서 필요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AP통신의 기사 내용을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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