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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티베트 망명정부의 공식 한국사무소 대표 남카 스님은 "달라이 라마가 19일 밤늦게 박근혜 대통령 앞으로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위로 전문을 이메일로 보내왔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전문에는 "너무나 많은 어린 인명의 손실은 가족과 친구에게 가슴이 찢어질 듯이 고통스러운 비극"이라며 "모두를 위해 기도한다"는 애도의 표현이 담겨있습니다.

달라이 라마의 이메일은 청와대에도 보냈으며 전문 원본은 인도 뉴델리 주재 한국대사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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