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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국방정책 실무회의 15일 서울 개최...북한 핵실험 논의


한민구 한국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창완취안 중국 국방부장이 지난해 2월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한중 국방장관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한민구 한국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창완취안 중국 국방부장이 지난해 2월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한중 국방장관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과 중국 국방부가 내일 (15일) 서울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처음으로 제15차 한-중 국방정책 실무회의를 열고 북 핵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안보정세를 논의한다고 한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회의에서 양측이 지역 안보정세를 논의하고 국방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려는 것이지만 북한 핵실험에 대한 대응 방안도 거론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중 국방정책 실무회의는 두 나라 국방부 국장급이 수석대표인 정례회의로 지난 1995년 첫 회의가 열린 뒤 거의 해마다 연말이나 연초에 한국과 중국에서
번갈아 열리고 있습니다.

VOA 뉴스 박병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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