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13일) 1만6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중국 국가보건위원회는 오늘(14일) 13일 기준 전국적으로 1만6천203명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하루 전인 12일의 1만4천878명에서 1천325명이 증가한 것입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헤르손에서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민간인들을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어제(13일) 밤 화상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조사관들이 이미 400건 이상의 러시아 측 전쟁범죄를 문서화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 중앙정보국(CIA) 수장이 터키에서 러시아 정보국장을 만났다고 미 백악관이 14일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백악관 관리를 인용해 윌리엄 번스 CIA 국장이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러시아 대외정보국(SVR)의 세르게이 나리슈킨 국장을 만났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원해온 개인과 기업들에 새로운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옐런 장관은 오늘(1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기자들과 별도로 만난 자리에서 러시아에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위한 군사 기술을 조달하기 위해 노력해온 초국가적 조직망(network)에 제재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터키 이스탄불의 상업 중심지에서 어제(13일) 폭탄 테러로 적어도 6명이 숨졌습니다. `AP’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스탄불의 이스티크랄 애비뉴(Istiklal Avenue)에서 발생한 강력한 폭발로 지금까지 6명이 숨지고 53명이 다쳤습니다. 이스티크랄 애비뉴는 이스탄불 최대 번화가로 주요 대사관과 호텔, 상점 등이 모여 있는 관광명소입니다.
미국이 중국 신장지구에서 생산된 태양광 부품 1천 개 이상을 압류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11일 미국 세관당국이 신장 지역의 강제 노동을 우려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헤르손시에서 러시아군이 철수했지만 경계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보인 성공으로 다음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대화에 더 강한 입지에서 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
한국의 북 핵 수석대표인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오늘(14일) 켄트 하슈타트 스웨덴 한반도 특사를 면담하고 북한의 도발 중단과 비핵화 대화 복귀를 위한 스웨덴 측의 지지를 요청했다고 한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미국 애리조나에서 민주당 마크 켈리 현 상원의원이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미국이 190여 점의 도난 유물을 파키스탄에 반환했습니다.
리커창 중국 총리가 한반도 비핵화에 건설적 역할을 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11월 11일 오늘은 미국의 ‘베테랑스 데이’, 즉 재향군인의 날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소셜 미디어 트위터에 '국가가 위험한 곳으로 파견한 이들과 그 가족들을 돌보는 것은 모든 재향군인에게 빚진 국가의 평생 약속'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재무부가 10일 중국과 한국, 일본 등 7개 국가를 환율관찰대상국(monitoring list)으로 분류한 기존 방침을 유지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이날 웹사이트를 통해 하반기 주요 교역국 거시경제∙외환정책 보고서(환율보고서)를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이 막판 조율중이라고 일본 NHK가 11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정상은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여는 방향으로 조율 중입니다.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전문가들의 자국 방문에 동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어제(10일)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IAEA 보고서를 인용해 이란이 다음주 IAEA 이사회를 앞두고 이달 중 IAEA의 자국 방문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동맹국들에 사이버 위협에 대비한 방어계획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어제(10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2 사이버방위협정 회의’ 기조연설에서 “사이버 공간은 끊임없이 경쟁하는 곳이자 평화와 위기, 그리고 분쟁 사이의 경계가 모호한 곳”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중국 외교부가 오늘(11일) 확인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시 주석이 바이든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각각 만나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와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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