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므콜라이우의 한 아파트에 오늘(11일) 새벽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이 가해져 6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시장이 밝혔습니다. 올렉산드르 센케비치 므콜라이우 시장은 이날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미사일 공격을 받은 다층건물에 구멍이 난 사진과 구조대원들이 생존자 수색을 위해 건물 잔해를 파헤치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내일(13일) 정상회담을 개최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우크라이나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첨단 무인기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9일자에서 미국 관리들과 이번 결정에 대해 잘 아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미 국방부는 MQ-1C ‘그레이 이글(Grey Eagle)’ 드론 제공이 확전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11일 자유∙평화∙번영을 3대 비전으로 하는 인도-태평양 전략을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된 아세안 정상회의 연설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은 우리의 생존과 번영에 직결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의 북 핵 수석대표인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1일 한반도 클럽 소속 주한 대사들과 조찬 모임을 갖고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 대응 등 북한 도발을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협조를 당부했다고 한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가 북한 주민으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 1구를 북한 측에 송환하겠다는 내용의 대북 통지문 발송을 시도했지만 북한이 접수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 상승폭이 둔화됐습니다. 미 노동부는 10일 보고서에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0.4%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7% 상승했는데, 연간 CPI 상승이 8%선 아래로 이뤄진 것은 근 8개월만에 처음이며, 상승 폭도 지난 1월 이후 가장 작습니다.
미 공화당 내부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AP 통신은 10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일부 측근이 오는 15일로 예정됐던 ‘중대 발표’를 늦출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는 15일 ‘중대 발표’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언론들은 이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3번째 대선 도전을 발표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중국은 국제질서를 교란하는 국가라고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무장관이 9일 말했습니다. 멜라니 장관은 이날 토론토 대학교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지정학적 위험부담”이 있다고 지적하며 기업들이 중국과의 관계 강화를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합니다.
독일 정부가 반도체 공장의 중국 매각을 불허했습니다.
중국 100대 부자들의 총 자산이 39%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에 수감 중인 브리트니 그라이너 씨의 석방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미국 중간선거 개표가 여전히 진행 중인 가운데 상·하원 다수당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거대한 전략적 실패'라고 콜린 칼 미 국방부 정책 차관이 지적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5~16일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불참합니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방사성 폐기물 재처리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미한, 한일 북핵대표가 9일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의 잇단 탄도미사일 도발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제임스 히난 신임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장은 10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잇단 무력 도발에 대해 “북한은 미사일에 쓰이는 자금을 주민들의 인권을 위해 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내 민간단체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은 10일 “통일부 장관이 대북전단금지법의 헌법소원 사건에 이해관계인으로서 헌법재판소에 위헌이란 취지의 의견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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