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레이몬도 미국 상무장관은 중국에 대응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미-중 경제의 상호 고립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레이몬도 장관은 어제(30일) 미 메사추세츠공대(MIT) 연설에서 중국과의 경쟁에서 미국의 대학들과 반도체와 연구를 위한 정부의 수십억 달러 자금, 그리고 전 세계 강력한 동맹은 미국의 자산이라고 말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발전소 등 우크라이나 기간시설을 겨냥한 러시아의 전략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어제(30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이틀째 진행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외교장관 회의 뒤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어제(11월 30일) 핵 보유국간 어떠한 종류의 군사적 대결도 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관영 `타스’(TASS) 통신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핵 보유국간 군사적 충돌은, 그것이 재래식 무기만 사용하는 것일지라도 어떤 것이든 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인 주재 우크라이나대사관과 우크라이나를 지원한 스페인 무기회사에 어제(30일) 편지 폭탄이 배송됐습니다. 세르히 포호렐체우 스페인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는 현지 언론에 자신 앞으로 보내진 수상한 소포가 이날 대사관 직원에게 전달됐다고 말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최근 중국의 군사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과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어제(30일) 이틀간 이어진 나토 외교장관 회담 뒤 기자회견에서 “우리 동맹의 회원국들은 중국의 강압적 정책과 허위정보 사용, 그리고 러시아와의 협력을 포함한 신속하고 불투명한 군사력 증강에 대해 여전히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프랑스가 30일 우주 공간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미 백악관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30일 워싱턴 D.C. 미 항공우주국(NASA) 본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날(30일) 해리스 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민간, 상업, 국가 안보 부문에 걸친 우주 공간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유럽연합(EU)이 30일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가 저지른 전쟁범죄 가능성을 조사하고, 동결된 러시아 자산을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쓰도록 유엔 차원의 전문 법원 설립을 건의했습니다.
북한 대외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정치국 회의가 어제(30일) 당 중앙위 본부청사에서 열렸고 이 자리에서 12월 하순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전원회의를 소집하기로 결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가 내년도에 핵전력을 위한 기간 시설 구축에 집중할 것이라고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이 30일 밝혔습니다. 쇼이구 장관은 이날(30일) TV로 방영된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새로운 미사일 시스템을 수용하기 위한 시설을 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30일) 사망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장 전 주석이 이날 낮 12시 13분 백혈병과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고향인 상하이에서 치료를 받던 중 96세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공산당이 “적대 세력에 의한 침투와 사보타주 활동"을 단호하게 단속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는 29일 오후 성명을 내고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불법 범죄 활동을 법에 따라 엄격히 단속하고, 사회 안정을 효과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이 29일 발사한 유인우주선 선저우15호가 30일 중국 우주정거장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선저우 15호와 3명의 우주인들은 29일 중국 북서부 간쑤성 고비사막에 위치한 주취안 위성발사장에서 창정-2F 로켓에 실려 이륙했습니다. 선저우 15호는 발사한 지 약 6시간 뒤 중국 우주정거장의 핵심모듈 톈허에 성공적으로 도킹했습니다.
스웨덴과 핀란드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위한 터키와의 대화에서 진전을 이뤘다고 토비아스 빌스트룀 스웨덴 외교장관이 밝혔습니다. 빌스트롬 장관은 나토 외교장관 회담 이틀째를 맞은 30일 기자들에게 “어제 스웨덴, 핀란드와 터키간에 매우 좋은 양자회담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가 어제(29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에게 각종 방공체계와 기간시설 장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이날 나토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사실을 공개하면서 “우리는 방공체계, IRIS 방공미사일, 호크(Hawk), 패트리엇 등이 필요하며 (에너지 수요를 위해) 변압기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중국 정부에 ‘제로 코로나’ 정책의 조정을 촉구했습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어제(29일) 독일 베를린에서 가진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코로나 확진자를 고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중국의 강경한 ”제로 코로나” 접근법은 재조정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맞서 미국의 반도체산업을 다시 일으키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29일) 미국 미시간주 베이시티에 위치한 한국 반도체 생산기업 SK실트론 생산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국이 카타르에 대한 10억 달러 규모의 무인기 요격체계 판매를 승인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어제(29일) 국무부의 승인 사실을 공개하면서 미 레이시온사와 노스롭 그루먼사가 주 계약자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판매를 통해 카타르가 무인기 요격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들이 한국방공식별구역, 카디즈(KADIZ)에 수차례 진입한 뒤 이탈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오늘(30일) 오전 5시 48분쯤 중국 군용기(H-6 폭격기) 2대가 이어도 서북방 126㎞에서 카디즈 진입 후 동쪽으로 이동해 6시 13분께 카디즈를 이탈했으며 6시 44분쯤 포항 동북방 카디즈 재진입 후 북쪽으로 비행, 7시 7분쯤 이탈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29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외무장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나토는 회의 첫날 성명을 내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고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크라이나가 주권과 자국 영토를 계속 수호할 수 있도록 필요할 때까지 지원을 유지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중국이 29일 남중국해 남부 스프래틀리 군도(남사군도) 인근에서 미국 해군 순양함을 몰아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미 해군 7함대는 성명을 내고 중국 주장이 “거짓”이라며, 합법적인 해양 작전에 대해 중국이 허위로 진술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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