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한반도 시각 20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한국, 일본 외교장관이 긴급 회동을 통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3국 장관은 한 목소리로 북한을 규탄하면서 국제사회의 효과적인 대북제재 집행을 촉구했습니다.
백악관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해 안보리 결의에 위배되고 역내 긴장을 고조시킨다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미국과 동맹국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대통령을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했던 전직 고위 관리들이 미국이 한국에 제공할 확장억제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미국의 확고한 방어 공약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현실적 대응이 되기 어렵다는 진단인데요. 특히 북한이 미국 본토 타격 역량을 완성할 경우 과거 소련이 그런 수준에 도달했을 때와 비슷한 파장을 일으켜 미한 관계를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며 한국의 자체 핵무장 옵션도 배제될 수 없다고 내다봤습니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5형’을 고각발사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한반도 시각 19일 보도했습니다.
북한이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이후 석 달만이자 올해 처음인 북한의 ICBM 도발에 대해 한국과 일본 정부는 즉각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비공개로 진행한 북한 비확산 관련 회의에서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심각한 북한 핵 개발 현황을 설명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 자리에서 안보리가 북한 문제에 더 이상 침묵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도)
북한이 한국 등에서 중고로 사들인 선박이 중국 항구를 계속 드나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3년 넘게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아 제재 권고를 받은 선박들이 공해상을 자유롭게 오가고 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유엔 안보리 비공개회의에서 심각한 북한 핵 개발 현황을 설명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 자리에서 안보리가 북한 문제에 더 이상 침묵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오늘 북한과 비확산을 주제로 한 비공개회의를 개최합니다. 미국 등 6개 나라가 소집을 요청했는데 구체적인 의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북한 서해상에서 선박 간 환적으로 의심되는 행위가 또다시 포착됐습니다. 올해 첫 두 달을 넘기기도 전에 벌써 16건이 쌓였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과 중국, 러시아, 이란이 유엔 헌장이 명시한 규칙에 기반한 질서를 위반하고 있다며, 미국 등 전 세계 여러 나라가 이에 맞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규탄하고, 러시아에 협력 중인 북한, 이란에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북한이 개성공단에서 한국 기업들의 설비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정황이 올해 들어서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정 업체에서 여전히 작업이 이뤄지듯이 출퇴근용으로 보이는 버스가 계속 드나들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비확산을 주제로 한 비공개회의를 개최합니다. 미국 등 6개 나라가 소집을 요청했는데 구체적인 의제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이 14일 열린 한국, 일본과의 외교차관 회담에서 북한의 도발적인 행동을 규탄하고 북한의 외교 복귀를 촉구했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셔먼 부장관은 미한, 미일 동맹과 더불어 미한일 3국 공조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과 중국, 러시아, 이란 문제 모두 우선순위를 따질 필요 없는 국제 규범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들 네 개 나라도 동의했던 규칙 기반 질서를 스스로 어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중국을 미한일 3국의 역내 구상을 위협하는 대상으로 규정했습니다. 최근 벌어진 중국의 정찰풍선 문제를 거론하며 여러 나라가 공동 대처해야 할 도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개성공단에서 한국 기업들의 설비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듯한 움직임이 올해 들어서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정 업체에서 여전히 작업이 이뤄지는 듯 버스 여러 대가 계속 드나들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중국이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미국과 한국, 일본의 공동 비전을 위협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를 규탄하는 유엔 안보리 의장성명 채택을 가로막은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는 북한을 더 압박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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