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대북제재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중국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북한의 불안정한 행동을 거론하며 중국이 대북 영향력을 행사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미국 대통령을 보좌했던 전직 고위 관리들은 한국이 핵 개발 기술을 이미 갖췄지만 핵무장 대신 미국과의 안보 협력을 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양국이 ‘워싱턴 선언’을 통해 핵협의그룹을 신설키로 한 것은 한국민의 요구에 부응한 것이며 안보 환경이 악화되면 전술핵 재배치가 다음 단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한국의 역대 정부가 중국에 너무 굴종적이었다며 미국과 연대하고 중국에 강경한 태도를 취해야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도 진단했습니다.
한국에 전개될 예정인 미국의 핵전략잠수함 SSBN은 은밀성이 최대 강점으로 전 세계에서 북한 타격이 가능한 최적의 핵 억제 수단이라고 미국 해군 전문가들이 평가했습니다. 또 핵무기를 탑재한 SSBN이 한국에 전개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핵 비확산 체제 등에 따른 영향은 없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북한이 지난달에도 중국에서 중고 선박을 구매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올해에만 6척의 선박을 구매했는데, 모두 중국 선적의 중고 선박이었습니다.
북한 서해 초도 인근 해상에서 또다시 불법 환적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올해 총 38건으로 불과 5개월 만에 지난 한 해 전체 건수를 넘겼습니다.
북한에 17개월 동안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송환된 뒤 숨진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미국이 동결한 북한의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정보 공개를 법원에 요구했습니다. 법원이 이를 곧바로 승인했는데, 미국 내 북한 암호화폐 자산이 얼마나 회수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에 억류됐다 미국에 돌아온 지 며칠 만에 숨진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미국이 동결한 북한 암호화폐 자산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사이버 범죄를 통해 거둔 수익금을 겨냥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되는데 회수 여부가 주목됩니다.
미국 정부가 일본인 납치 문제를 포함한 북한의 인권유린 행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한 가운데 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은 일본인 납북자 가족을 면담하고 납북자 송환을 위한 협력을 재확인했습니다. 상원의원들은 납북자 송환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초당적으로 발의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북한의 주요 수출입 거점인 남포 항에서 컨테이너의 움직임이 크게 늘었습니다. 북중 무역이 최근 재개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되는데, 컨테이너 양만 놓고 보면 신종 코로나 사태 이전보다도 많습니다.
북한이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한 금강산 관광지구 내 한국 자산인 해금강 호텔의 지지대까지 완전 해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금강 호텔의 하층 지지대가 최종 해체된 것인데, 이에 따라 한국 현대아산 소유의 수상 건물인 해금강 호텔은 북한의 일방적인 철거 작업 1년여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미 국무부가 오는 7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한국 방문 계획에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해 금강산에서 통천항으로 옮겨진 해금강 호텔의 하층 지지대가 최종 해체됐습니다. 한국 현대아산 소유의 수상 건물이었던 해금강 호텔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입니다.
미 국무부가 일본인 납치 문제를 포함한 북한의 인권 유린 행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한국과 일본 등 동맹과의 긴밀한 협력도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봄 가뭄이 예년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식량 사정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점차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미국 고위관리가 최근 미한 정상회담을 통해 발표된 워싱턴 선언은 핵과 전략 문제에 대한 새로운 양자 메커니즘이라고 밝히고, 그 본질은 증가하는 북한의 위협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워싱턴 선언의 결과로 미국은 핵 위기에서 한국과 협의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북한과 중국의 접경 도시인 중국 단둥의 세관 야적장이 화물을 실은 트럭으로 보이는 물체들이 가득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국경을 봉쇄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인데, 육로를 통한 두 나라 무역이 약 3년 만에 재개된 것인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북한의 거듭된 도발이 미한 정상의 ‘워싱턴 선언’을 촉발하고 미한일 공조도 강화시켰다고 미 국무부 차관보가 평가했습니다. 대화와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대북 제재 이행과 확대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단둥 세관 야적장이 화물트럭으로 추정되는 물체로 가득 찬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육로를 통한 두 나라 무역이 약 3년 만에 재개된 것인지 주목됩니다.
전 세계 단 3대뿐인 미 공군 정찰기가 한반도 서해 상공에 출격했습니다. 북한의 추가 미사일 발사 등 도발과의 연관성에 관심이 쏠립니다.
북한에 담배와 관련 제품을 판매한 다국적 기업이 잇따라 대북제재 위반으로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된 가운데 최근 북한의 중국산 담배 수입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북한에는 3억 개비가 넘는 중국 담배가 유입됐는데, 올해는 그 규모가 더 커질 전망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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