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회사가 또다시 북한 선박의 소유주로 국제기구에 등록됐습니다. 올해만 3건째인데, 북한 선박을 소유, 운영하는 행위는 안보리 대북제재 위반입니다.
미국 정부가 자발적으로 월북한 미군 병사 트래비스 킹 이등병의 생존과 소재 파악을 위해 다각도로 북한 측과 접촉 중이지만 아직 아무런 답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은 잔인한 정권으로 과거 미국인 구금 과정에서 인도적 대우를 하지 않았다면서, 킹 이병의 구금 상태와 안위에 대해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정부는 북한으로 자진해 넘어간 미군 병사 트래비스 킹 이등병의 안전과 귀환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북한과 접촉을 시도하고 있지만 북한은 아직 응답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 국무부는 월북 미군의 안전과 귀환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미국의 접촉 시도에 응답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밝혔습니다.
북한이 중국 중고 선박을 구매한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북한이 취득한 중국 선박은 모두 19척이 됐습니다.
최근 3년 만에 러시아에 입항한 북한 선박 금야호가 러시아 항만 당국으로부터 3차례 안전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인도태평양사령관은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가 미국 핵잠수함의 한반도 기항에 대한 일종의 불만 표출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김정은의 최종 목표는 권력 유지이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탄도미사일 역량을 향상시키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군 병사의 판문점 월북 사건에 대해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면밀히 조사하면서 문제 해결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사안을 보고 받았으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군 병사의 월북 사건 관련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가 북한군과 접촉하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북한과 중국의 무역액이 1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는 미군 병사의 무단 월북 사건과 관련해 해외 미국인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한국 정부 등과 조율 중이지만 국무부 차원에서 북한에 연락을 취하진 않았다고 확인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북한 남포 유류 항구에 40여 척의 유조선이 드나들면서 최대 100만 배럴 이상의 유류를 반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반면 중국과 러시아가 안보리에 공식 보고한 대북 유류 공급량은 15만 배럴에 불과합니다.
국무부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일치된 대응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한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에는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일치된 대응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미한 핵협의그룹 NCG 첫 회의가 ‘워싱턴 선언’ 이행에 돌입한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확장억제에 대한 변함 없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이 올해도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 외무상을 파견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유엔은 북한 대사의 연설을 예고했습니다.
미한일 북핵 수석대표가 일본에서 만나 북한의 지난 12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북한이 고체연료 ICBM 화성-18형을 발사한 가운데 미국과 한국이 핵협의그룹 첫 출범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워싱턴의 전문가들은 양국의 핵 협력 약속은 전례 없는 수준이라며 이 틀 안에서 한국의 결정권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북한의 올해 쌀 수입이 신종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보다 약 5배 늘어났습니다. 쌀 수입이 늘어났다면 흔히 식량난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전문가들은 오히려 특정한 이유로 북한 내 쌀 수요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북한의 올해 쌀 수입이 신종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보다 약 5배 늘어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식량난보다는 북한 내 쌀 수요 증가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대규모 인파 혹은 대형 구조물이 만들어낸 ‘붉은 점’이 포착됐습니다. 통상 열병식 한 달 전과 유사한 모습인데, 실제로 오는 27일 열병식이 열릴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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