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북한의 열병식 준비 모습이 더욱 구체적으로 포착됐습니다. 대규모 동원된 군중이 ‘김정은’이라는 대형 문구를 만들었는데, 10만명 넘게 모였던 과거 열병식과 규모가 비슷해 보입니다.
중국 정부가 확고한 대북제재 이행의지를 담은 보고서를 유엔 안보리에 제출했습니다.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배치와 각국의 독자 제재에 반대한다는 입장도 포함시켰습니다.
한국 스키 선수들이 원산 갈마 국제공항을 통해 방북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 공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갈마 국제공항은 군사적 목적의 공항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공항 내에 전투기 수십 대가 은폐돼 있습니다. 갈마 국제공항이 어떤 곳인지 정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정연설은 북한 정권의 잔혹성을 고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지난해 북한에 억류됐다 사망한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가족과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를 초청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미국 본토를 위협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년간 경제와 외교 분야에서 북한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북한을 고립시켜 대화 테이블로 나오도록 한다는 전략인데, 실패할 경우 군사적 선택지가 고려될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을 정리했습니다.
북한이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본격적인 열병식 준비에 돌입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대규모 인파가 평양 중심지에 붉은 물결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민간 위성에 찍혀, 다음달 8일 열병식이 열린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친북 성향을 보여온 앙골라가 북한인 노동자를 모두 내보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북한의 입지는 점점 더 좁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대북제재 결의에 대한 확고한 이행을 다짐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이행 또한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폴란드와 브라질도 자국 법 테두리 안에서 대북제재 조치를 지키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몽골 정부가 이례적으로 북한 노동자 숫자를 공개하며 올해 중순까지 이들을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과의 합작사업체에 대해서도 강제 폐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대북제재의 영향으로 지난해 북한의 대중 수출액이 7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수출이 줄면서 대중 무역 적자폭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평창 동계올림픽 직후 미한 연합 군사훈련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림픽과 겹치지 않게 기간을 조정했을 뿐이라는 설명입니다.
서아프리카의 적도기니가 북한 국적자를 모두 내보내달라고 북한 대사관 측에 요구했습니다. 북한 대사관 활동에 대한 조사에도 착수했습니다.
미 재무부가 중국과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북한 국적자와 회사, 선박 등을 대거 제재 명단에 추가했습니다. 북한과 수천 만 달러어치의 무역거래를 한 중국 기업도 2곳이나 포함됐습니다.
최근 바다 한 가운데에서 북한 선박에게 화물을 옮기던 선박은 싱가포르 회사가 소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과거 싱가포르는 러시아 원유를 북한으로 수출하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이 일었던 곳입니다.
북한의 대외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의 ‘유튜브’ 채널이 또다시 폐쇄됐습니다. 지난해 9월 강제 폐쇄된 이후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미국과 러시아 외무장관이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미 재무장관은 싱가포르 부총리에게 북한의 불법 활동에 맞서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은 체제 보호 뿐 아니라 김정은 권력 아래 한반도를 통일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마이크 폼페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지적했습니다. 동시에 여러 발의 미사일을 발사할 능력을 갖추는 게 북한의 다음 행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북한이 대규모 열병식을 준비하는 정황이 민간위성에 포착됐습니다. 병력과 차량들이 지난해 11월 말부터 모이기 시작했는데, 23일 찍힌 위성사진에선 규모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북한이 한국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과정에서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를 위반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북한 선박이 처음으로 중국보다 러시아로 더 많이 향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러시아 행 북한 선박 수는 예년 수준을 유지한 반면 제재의 영향으로 중국 행 선박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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