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이 B-52 전략폭격기를 동원한 합동훈련을 벌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미 공군은 이번 훈련이 정례적인 것으로 국제법에 따라 진행됐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북한 항구에 2차례 정박했던 선박이 한국에 최소 3차례 입항하면서 한국의 독자제재에 구멍이 뚫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7월27일을 한국전쟁 참전용사 정전기념일로 선포했습니다. 북한과의 관계는 적대적이었지만 비핵화와 미군 유해 송환 등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핵 물질을 계속해서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인내하는 외교를 하고 있다며, 질질 끌도록 놔두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평양 인근에 세워졌던 대륙간탄도미사일 조립시설도 해체된 것으로 민간위성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이 시설은 과거에도 사흘 만에 해체와 조립을 반복했던 모습이 관측돼 다시 등장할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서해위성발사장' 해체 작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조만간 참전용사 유해가 미국으로 돌아오길 바란다는 기대도 전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대북제재 주의보’를 전격 발표했습니다. 북한이 제 3국을 이용한 불법 무역과 해외 노동자 파견을 통해 외화를 벌어들이는 방식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관련 기관들의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북한의 대 중국 수출액이 전년도 대비10%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북 제재 영향으로 풀이되는데 중국으로부터의 수입 규모 역시 1억달러 넘게 줄었습니다.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은 북한의 핵 역량에는 변화가 없다며, 핵 시설의 폐쇄나 연료봉 제거 등 구체적인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이 핵 물질 생산을 늘렸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북한의 의도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관영매체가 집단탈북 여종업원 송환을 잇달아 주장하면서, 이 문제를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와 연계할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북한산 석탄의 최초 출항지로 드러난 원산에서는 여전히 석탄과 관련한 움직임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에 석탄을 싣고 왔던 선박들은 한국 영해를 통과해 러시아와 중국으로 운항 중입니다.
대북제재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토고’ 선적 선박이 임의로 이름과 선적을 바꿨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때문에 억류될 당시까지 사실상 ‘한국 선급’에 소속되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북한 석탄을 싣고 한국에 입항했던 선박이 불과 2주 전까지 한국을 드나들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법 행위를 저지른 배가 20번 넘게 한국 항구에 정박했지만 억류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한국 정부가 올해 초부터 억류한 ‘토고’ 선적 선박도 실제 주인은 홍콩에 주소지를 둔 중국 회사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이 선박이 한국 선급협회에 소속돼 있어 배경이 주목됩니다.
한국 정부의 대북제재 결의 2397호에 따른 이행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5.24 조치와 개성공단 가동 중단 등 이전 정부 때 취한 조치들을 확고한 제재 이행의 실례로 소개했습니다.
북한산 석탄을 싣고 한국에 입항한 선박 2척이 사실상 중국 소유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선박은 한국 재입항 후에도 억류 조치 없이 풀려났습니다.
러시아에서 실린 북한산 석탄은 최종 목적지가 한국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 정부는 문제의 석탄이 인천과 포항에 하역돼 반입됐다고 밝혔는데, 이 역시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 위반입니다.
북한산 석탄이 한국에서 환적됐던 것으로 공식 확인됐습니다. 유엔 안보리 제재 대상인 북한 석탄이 세탁되는 과정에 한국도 이용된 겁니다.
북 핵 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지만 국제사회 대북제재 이행 의지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벨기에는 자국 내 북한 국적자의 숫자를 공개하는 등 대북제재 결의를 잘 이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다른 접근법’을 통해 핵과 미사일 실험을 중단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무자비한 독재자’라는 지적에 동의하면서도 다른 지도자들도 마찬가지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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