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한국 국회가 통과시킨 북한인권재단이 2년 넘게 출범하지 못하면서 결국 사무실이 폐쇄됐습니다. 탈북단체들은 최근 남북한과 미-북 간 화해 분위기 속에 소외감이 커지고, 동력도 잃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함지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한국 정부는 미-한 연합훈련의 일시적 중단 여부를 미국과 한국 정부가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군 출신의 한국 전문가들은 연합방위력의 약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이룰 때까지 어떤 제재 해제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번 문제의 시급성을 이해하고 있으며 비핵화를 원하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미-북 정상회담이 열린 싱가포르는 매우 작은 나라지만, 경제 규모나 국제사회 지위에 있어선 큰 나라로 통합니다. 반면 사실상의 독재체제가 유지되고, 엄격한 사회통제가 이뤄지는 등 북한과 닮은 모습도 있습니다.
북핵 문제를 다루는 미북 정상회담을 마치고 워싱턴에 돌아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취임 때 보다 훨씬 안전해졌다는 것을 느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미북 정상회담 소식을 이례적으로 신속히 보도했습니다. 싱가포르 현지에서 취재를 한 VOA 기자들이 미북 정상회담 결과와 향후 과제들을 대담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취재: 김카니, 함지하 / 촬영, 현장연출: 이도원 / 영상편집: 조명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정상회담이 끝난 지 하루가 지났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동성명에 서명했습니다. 성명에는 당초 관심을 모았던 'CVID' 대신 완전한 비핵화를 향한 작업에 착수한다는 다소 완화된 표현이 담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역사적 첫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싱가포르 현지에 나가 있는 함지하 특파원으로부터 더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두 정상은 단독회담과 확대 정상회의, 업무 오찬을 진행하면서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회담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세기의 담판'으로 불리는 미-북 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싱가포르에는 긴장감이 흐르고 있는데요. 싱가포르 현지에 나가 있는 함지하 특파원으로부터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미국과 북한의 역사적인 첫 정상회담이 12일 열립니다. 두 정상이 싱가포르에 도착하면서 본격적인 회담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거듭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CVID를 강조했습니다.
미북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 유명 관광지들을 방문했다. 김 위원장은 '가든바이더베이' 식물원과 '머라이언파크' 등을 돌아봤는데, 뜻밖에 김 위원장을 발견한 관광객들은 매우 놀라는 반응이었다.
미북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 유명 관광지들을 방문했다. 김 위원장 일행이 탄 차량 행렬리 싱가포르 시내를 지나고 있다..
미-북 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 세계에서 모인 기자들의 취재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정부는 기자들의 원활한 취재 지원을 위한 미디어 센터를 오픈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마지막 기회라며, 그가 옳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9일 싱가포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 첫 만남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시민들은 평소와 다름 없는 일상을 살고 있었지만, 두 정상이 머물 숙소 주변과 회담이 예정된 장소는 보안강화를 위해 각종 구조물이 설치되고 있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함지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4.27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한의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 준비를 위해 8일 개성을 방문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중국, 러시아 등 6개 나라 해안경비대와 해양경찰이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 모여 테러 상황에 대비한 합동훈련을 벌였습니다. 미 해안경비대는 정치 상황보다는 인명이 우선이라며 중국과 러시아와 협력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 장소와 시간이 확정되면서 관련국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정상회담은 엿새 앞으로 다가왔지만 미국과 북한은 오늘(6일)도 판문점에서 만나 의제 조율을 계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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