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석탄을 싣고 공해상에서 50일 넘게 표류 중인 동탄호가 베트남에 석탄을 하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트남 정부가 허용할지 주목됩니다.
미국의 국제 인권감시단체 프리덤 하우스가 북한을 언론 자유가 없는 나라로 지목했습니다.
미국 법원이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된 한국계 미국인 크리스토퍼 안 씨에 대한 보석 여부를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법원이 북한을 상대로 제기된 푸에블로 호 승조원들의 소송의 사전심리를 개최합니다.
하노이 2차 미북 정상회담 합의 결렬 뒤 미국과 북한의 교착 상태가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스티븐 비건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워싱턴에서 비공개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주변국을 활용한 북핵 문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은 최근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시험발사가 아마도 안보리 결의 위반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합리적인 인물로 평가하면서, 비핵화 약속을 지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최근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안보리 결의 위반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사회 제재가 여전히 가해지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목적지에 입항하지 못한 채 3주 동안 해상에 머물던 북한 석탄이 출발지인 인도네시아로 되돌아가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가 UNICEF에 575만달러에 이르는 인도주의 물품의 대북 반입을 허가했습니다. 대북제재위가 허가한 역대 최대 금액입니다.
북한 정권을 상대로 미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미 해군 정보수집함 푸에블로호 승조원들이 재판부의 신속한 판결을 촉구했습니다.
1968년 북한에 납북됐다가 3백40여일 만에 풀려났던 미 해군 정보수집함 푸에블로호 승조원들이 북한 정권을 상대로 제기한 미법원 소송의 신속한 판결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승조원과 가족 등 170여명에게 거액의 배상 판결이 내려질 경우 웜비어 사건 판결처럼 북한을 압박하는 미 사법부 차원의 또 다른 조치가 될 전망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심각한 가뭄이 미국의 기상 위성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가뭄이 시작된 시점이 올해로 드러나 아직까지 식량난이 본격화되지 않았다는 지적에 힘이 실리고 있지만, 수확 시기가 되면 상황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정부가 한국에 대한 3억 달러 상당의 함대공 미사일 90여발의 판매를 승인했습니다. 미 정부는 이번 미사일 판매가 방어 역량을 제공하는 동시에 미국과 그 외 동맹군과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정부가 한국에 대한 3억 달러 상당의 함대공 미사일 90여발의 판매를 승인했습니다. 미 정부는 이번 미사일 판매가 방어 역량을 제공하는 동시에 미군과 동맹군과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식량난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지만 정작 북한의 올해 1분기 대중 곡물 수입액은 담배나 과일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대중 수출이 급증한 손목시계는 부품을 대거 수입해 완제품을 되파는 형태를 보였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 석탄 항구에서 활발한 움직임이 관측된 가운데, 미국 정부는 석탄 운송이 확인된다면 우려할 만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식량난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지만 북한의 올해 1분기 대중 식량 수입액은 담배나 과일 수입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 석탄을 운반한 와이즈 어네스트호가 미국 정부에 의해 압류됐는데, 북한의 석탄 취급 항구들에서는 지난 한 달간 10여척의 화물선이 드나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와이즈 어네스트호와 비슷한 크기의 대형 선박도 포착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 석탄을 운반한 와이즈 어네스트호가 미국 정부에 의해 압류됐지만, 북한의 석탄을 취급하는 항구들에선 여전히 활발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북한 선박 와이즈 어네스트호가 미국 정부에 압류됐지만, 정작 이 선박에 실려 있던 석탄은 현재 공해상에 계속 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금지한 북한산 석탄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섣불리 개입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조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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