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전격 경질됐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표적인 대북 강경파 인사의 경질이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됩니다.
북한 선박 와이즈 어네스트 호에 대한 몰수 소송을 맡은 미 연방법원이 관련인들의 법원 출석일을 다음달로 연기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이 보고서를 통해 북한 석탄 반입 문제로 논란이 된 한국 업체에 대한 내용이 비중 있게 담았습니다. 이 업체는 한국 수사 당국의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전문가패널은 이 업체의 행적을 납득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영상편집: 김선명)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전문가패널 보고서에는 북한산 석탄 반입과 관련해 논란이 된 한국 업체에 대한 내용이 비중 있게 담겨있습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가 북한의 제재 위반 사항들을 공개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4개월간 120여 차례 북한산 석탄을 해외로 수출했다고 지적했고, 북한의 해킹 공격으로 한국이 약 7천만 달러의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도 적시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이 바지선 등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지난 4개월 간 100여 차례 석탄을 수출했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VOA가 추적한 ‘동탄’ 호는 현재 베트남 정부의 조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는 미-한 동맹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토대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북한 문제는 과거보다 훨씬 더 낙관적인 상황에 있다며 미-한 동맹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북한 문제가 과거보다 훨씬 더 낙관적인 상황이라며, 미-한 동맹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북한에 대해 거듭 "엄청난 잠재력이 있는 나라"라고 말했습니다.
유엔 안보리의 대북 결의 이행 차원에서 북한 외교관 숫자를 크게 줄인 나라들이 대부분 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엔 사무국에는 1명의 북한 국적자가 근무 중이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이 시리아로 운송하려던 화학공장 내장재가 그리스 정부에 의해 차단됐다고, 자금세탁방지기구가 밝혔습니다.
유엔 안보리의 대북 결의 이행 차원에서 북한 외교관 숫자를 크게 줄인 나라들이 대부분 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타이완 정부는 미 재무부가 제재 명단에 올린 타이완 국적자와 기업에 대한 사법 처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이 실무 협상 재개 의지가 없는 것으로 평가하면서, 장기적으로 북 핵 문제 해결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북한이 최근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의 발언에 크게 반발하면서, 실무 협상 재개가 어려워졌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미북 실무협상 재개를 약속했지만, 협상 재개에 의지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결단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지만, 전반적으로 상황이 좋지 않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선명)
다음 달 17일에 개막하는 제74차 유엔총회에서 북한 인권 문제가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유엔 사무총장의 보고서에는 핵과 인도주의 지원 등 다양한 사안들이 담겨, 관련 논의가 예고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다음달 개막하는 제 74차 유엔총회에서 북한 인권 문제가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미국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결정을 내린 한국 정부에 대해 연일 강경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이런 미국에 비판 자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무부는 문재인 정부 결정에 우려하고 실망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결정을 내린 한국 정부에 대해 미국이 연일 강경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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