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연일 한국 정부를 강하게 비난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실망감을 표명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대북 전단 살포 단체를 고발하고 단체 설립 허가를 취소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2004년 제정된 북한인권법에 따라 대북 정보유입을 적극 지원하면서 북한 주민들의 정보 접근 보장을 중요한 인권 문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리선권 북한 외무상이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 2주년 담화에서 미국을 강하게 비난하며 북한의 목표는 미국의 군사적 위협을 관리하기 위한 힘을 키우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가 북한에 의해 납치된 일본인 메구미의 부친 요코타 시게루 씨의 사망에 조의를 표했습니다.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 등도 메구미 가족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며 위로의 뜻을 전하며, 일본인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북 제재 위반 혐의로 미국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암호화폐 전문가 버질 그리피스 씨가 북한의 제재 회피 활동을 도우려 했던 정황이 미 검찰에 의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북한에 암호화폐 연결망을 구축하려 한다는 대화 내용이 공개됐는데, 범죄의 ‘의도’ 부분이 어느 정도 입증됐다는 주장입니다.
미국과 북한의 싱가포르 정상회담이 이뤄진 지 2년을 맞습니다. VOA는 세기의 만남으로 주목받았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을 되돌아보는 특집보도로 오늘은 싱가포르 정상회담 공동성명의 의미와 한계를 짚어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최근 북한에 대한 제재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대북 협상에서 유연한 접근을 할 의향이 있다면서도, 지금은 성급히 제재를 완화할 시점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북한 최고 지도자의 역사적 첫 만남이었던 2018 싱가포르 정상회담이 이번 주로 2주년을 맞습니다. VOA는 세기의 만남으로 주목받았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싱가포르 정상회담을 되돌아 보는, 다섯 차례에 걸친 특집보도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의 의미와 그 한계에 대해 전해 드립니다.
북한이 국제 사회의 제재를 받으면서, 라진항에서 출발하는 제재 예외 품목인 러시아산 석탄도 수출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해부터 러시아산 석탄 수출 시도가 이어져 왔지만, 선박업체들이 제재 위반을 우려해 화물 운송에 나서지 않으면서 석탄 수출이 무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함지하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러시아 회사가 북한 라진항을 이용해 러시아산 석탄을 수출할 선박을 수배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이미 비슷한 시도가 있었지만 선박들이 나서지 않아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번엔 어떤 결과가 나올 지 주목됩니다.
미국과 북한의 싱가포르 정상회담 2주년을 앞둔 현재, 장기 교착 상태에 있는 비핵화 협상 재개와 관련한 움직임은 전혀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두 나라 모두 다른 현안들이 많아 현 교착 상태가 올해 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60건 이상의 기관 등에 대한 대북제재 지정을 막았다고, 유엔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두 나라는 선박과 기관, 개인 등에 대한 안보리 차원의 제재 지정 검토를 계속 연장하면서 지정을 막고 있습니다.
북한이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 1부부장 이름으로 발표한 담화를 통해 최근 탈북민들의 대북 전단 살포를 강하게 비난하며, 한국 정부가 문제 해결에 나서지 않을 경우 남북 군사합의 등이 파기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이 제재를 위반해 제재 대상으로 권고한 북한 선박들에 대해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제재를 위반한 일부 선박들은 또다시 제재 위반 행위에 가담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중국과 러시아 등의 반대를 이유로 꼽았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유엔 전문가패널이 제재를 권고한 선박들에 대해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선박들은 또 다시 제재 위반 행위에 연루됐는데, 전문가들은 중국과 러시아 등의 반대를 이유로 꼽았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주춤했던 북한 관련 미국 법원 사건들이 다시 재개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에서 열린 가상화폐 회의에 참석했다 기소됐던 버질 그리피스의 변호인이 유엔 주재 북한 대사관의 이메일 접속 관련 세부 내용을 공개해달라고 미 법원에 요청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주춤했던 북한 관련 미 법원 사건들이 다시 움직이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엔주재 북한 대사관의 이메일 접속과 관련한 세부 내용을 공개해 달라는 요청이 미 법원에 제기돼 주목됩니다.
미국 사법 당국이 북한의 조선무역은행 관계자 등 30여 명을 대량살상무기 자금 마련을 위한 불법적인 돈세탁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250개 위장회사를 이용해 25억 달러, 한국 돈으로 약 3조원에 달하는 불법 거래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미국의 대북 제재 위반 기소 사건 가운데 최대 규모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 ‘조선무역은행’ 관계자 등 30여 명이 미국의 금융제재법을 위반한 혐의 등으로 미 연방 대배심에 기소됐습니다. 200여 개 위장회사를 이용해 25억 달러 규모의 불법 거래를 한 혐의입니다.
북한 국적자 등 33명이 대북 제재 위반 혐의로 대거 미 법원에 기소됐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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