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상황 속에서도 군사 열병식 훈련장에서 대규모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미사일 탑재 차량 등 군사장비들이 은폐돼 왔던 지점에 포장도로가 만들어지고 건축물이 들어섰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의 열병식 훈련장에서 대규모 공사가 진행 중인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미사일 탑재 차량 등 군사 장비들이 은폐돼 왔던 지점에 포장 도로가 만들어지고 건축물이 들어섰는데, 어떤 의미인지 주목됩니다.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국경을 봉쇄하면서 중국과의 무역이 크게 줄었는데, 특히 중국의 물품을 대신 생산해 넘기는 ‘역외가공’ 무역의 감소폭은 더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 공장의 가동이 멈췄을 가능성과 함께 이로 인해 북한 내 실업률이 높아졌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국경을 봉쇄하면서 중국과의 무역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중국의 물품을 대신 생산해 넘기는 ‘역외가공’ 무역의 감소 폭은 더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 공장의 가동이 멈췄을 가능성과 함께 이로 인해 북한 내 실업률 또한 높아졌다는 추정이 나왔습니다.
북한이 핵 억제력 강화 방침을 다시 밝히고 나선 가운데 백악관의 로버트 오브라이언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이 훌륭한 경제를 갖기 원한다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은 북한과의 대화를 유지할 것이라면서, 북한 관련 모든 정보들을 주시하고 있고 그에 맞춰 대응을 조절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올해 유조선 20여 척이 북한 남포의 해상 유류 하역시설을 드나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이 국경을 봉쇄한 중에도 불법 유류 운송은 계속된 것으로 보입니다.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이 ‘훌륭한 경제’와 ‘국제사회 재편입’을 위해 핵 무기를 포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미-북 대화가 빠른 시일 내에 재개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북한 항구에 발이 묶였던 북한 선박들이 상당 부분 운항을 재개한 모습이 민간 위성에 포착됐습니다. 대북 제재 위반 행위가 다시 시작됐는지도 주목됩니다.
미국 국무부는 ‘5·24 조치’의 실효성이 사실상 상실됐다는 한국 정부의 발표에 대해, 미국은 남북협력을 지지하며 비핵화의 진전과 보조를 맞춰 진행되도록 한국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2010년 북한 영변에 고농축 우라늄 농축시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직후 당시 국무부 인사들이 긴박하게 움직였던 정황이 이 메일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미국의 전직 북핵 관리는 의구심만이 있던 북한의 농축시설이 처음으로 확인된 상황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정부가 2010년 북한 영변에 고농축 우라늄 농축 시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직후 당혹스러워 한 정황이 당시 국무부 인사들이 주고받은 이메일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미국의 전직 관리는 의구심만이 있던 북한의 농축 시설이 처음으로 확인된 상황이었다고, 당시를 회고했습니다.
지속되는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속에 북한은 여전히 수출 상품에 대한 홍보를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해외 수출을 위해 개설한 ‘조선의 무역’에는 720개 상품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제재 대상 품목들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의 선박들이 심각한 결함 등으로 인해 운항 중단되는 정선 조치 비율이 세계에서 8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관리 수준이 떨어진다는 것인데, 이런 상황에서도 지난해 북한이 운항한 선박들 가운데에는 대북 제재 위반이 의심되는 냉동선이 다수 포함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지속되는 속에서도 북한은 수출상품을 활발히 홍보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해외 수출을 위해 개설한 ‘조선의 무역’에는 총 720개 상품이 올라와 있는데, 대부분 제재 대상입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 등 5개 나라를 미국의 대테러 노력에 협조하지 않는 국가로 지목했습니다. 1970년대 여객기를 공중 납치하고 일본인들에 대한 납북 문제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분명하게 명시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정부가 북한 등 5개 나라를 미국의 대테러 노력에 협조하지 않는 국가로 지목했습니다. 북한에 대해선 1970년대 일본 적군파 요원의 항공기 납치 사건에 대해 협조하지 않는 등의 이유를 들었습니다.
북한 선박의 운항이 지난해 제재 등 여파로 크게 줄어든 가운데, 노후화된 선박의 결함으로 인해 정선 조치를 받은 비율이 전 세계에서 8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운항한 선박들 가운데는 대북 제재 위반이 의심되는 ‘냉동선’도 다수 포함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국경을 봉쇄한 이후, 주요 무역국인 러시아와의 무역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 러시아 수출액이 약 95% 줄면서, 1만 달러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국경을 봉쇄한 이후 주요 무역국인 러시아와의 무역도 역대 최저치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의 지난 2월 대러시아 수출액도 약 95% 하락하면서 1만 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출액을 기록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