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이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 사건에 가담한 한국계 미국인 크리스토퍼 안 씨에 대한 스페인 송환심리를 또다시 연기했습니다.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석방된 뒤 숨진 오토 웜비어 씨의 부모가 최근 법원에 제출한 문건을 통해 미국 은행 3곳에 북한 관련 자금 2천여만 달러가 예치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북한 자신 몰수를 선언했던 웜비어 가족은 북한 선박에 이어 미국 은행에 있는 북한 자금도 회수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의 은행 3곳에 예치된 북한 관련 자금 약 2천만 달러의 구체적인 정보가 오토 웜비어의 부모에게 공개될 전망입니다. 미국 내 북한 자금에 대한 추적이 본격화되면서, 실제 웜비어 가족들이 이 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북한에 대한 비핵화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7일 인터뷰에서, 북한 사람들에게 핵 프로그램이 최선의 이익이 아니며 비핵화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납득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한 방위비 분담금과 관련해 “한국이 상당한 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대표 석탄 항구인 남포에서 대형 선박 왕래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 최근 전해드렸는데, 석탄을 취급하는 다른 항구들에서도 선박들이 석탄을 선적하는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중단됐던 불법 석탄 수출이 재개된 것으로 보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의 대표적 석탄 항구인 남포에서 최근 움직임이 관측된 데 이어 다른 항구들에서도 선박들이 석탄을 선적하는 정황이 위성사진에 포착됐습니다. 북한이 불법 석탄 수출을 본격화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제사회가 최근 북한과 거래한 금수품목의 규모가 8천만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반적으로 제재 위반이라는 지적 속에서도 일부 나라들은 안보리와 다른 해석을 내리거나 한국과 북한을 혼동해서 생긴 일이라는 해명을 내놨습니다.
아프리카 나라 세네갈의 건설 현장에 투입됐던 북한 노동자 수 십 명이 아직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엔이 정한 송환 시한을 5개월이나 넘겼지만 호텔과 별장 등을 지으며 외화벌이를 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한반도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북한 군의 한국 군 감시초소(GP) 총격을 우발적인 사건으로 평가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건강 이상설’이 돌았던 김정은 위원장의 ‘복귀’에, “그가 돌아온 것과 건강한 것을 보게 돼 기쁘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북한 군이 강원도 비무장지대(DMZ)에서 한국 군 감시초소(GP)에 총격을 가했다고,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 위원장이 원산 일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위성사진 관련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열차와 레저용 보트들이 원산에서 포착된 것인데, 위성 사진으로는 한계가 있어 실제 김 위원장의 위치는 좀 더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가운데, 김 위원장이 원산 일대에 머물고 있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위성사진 관련 보도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열차와 레저용 보트들이 원산에서 발견된 건데, 김 위원장의 원산 체류 증거론 미흡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이후 김 위원장에 대한 인터넷 검색 횟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 김여정 등의 단어도 검색이 크게 늘었습니다.
미국 특수정찰기들의 한반도 출격이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나오면서 통신 감청과 차량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특수 정찰기들의 움직임이 더 강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군 정찰기들의 한반도 출격이 최근 또 다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통신 감청과 차량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특수 정찰기들의 출현이 두드러졌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스웨덴 외무장관과 북한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북한과 중국의 지난달 무역량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이 기간 북한의 대중 수출품은 단 8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중 수입 품목도 크게 줄었는데, 두 나라가 ‘전력 에너지’를 수출입해 주목됩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주 넘게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그의 건강과 신변 이상설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국 의료진들이 대거 북한을 방문했다거나, 김 위원장의 전용열차가 원산에서 대기 중이라는 등 다양한 보도가 쏟아지고 있지만 아직 확인된 내용은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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