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가 한국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의 타계에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은 14일 성명에서 “미국은 백선엽 장군의 죽음에 대해 한국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에 의해 매각된 ‘와이즈 어네스트’ 호의 대체 선박으로 알려진 북한의 ‘태평’ 호가 남포의 석탄 항구에 정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이 보유한 최대 선박이 어떤 이유에서 유엔의 제재 품목을 취급하는 항구에 모습을 드러냈는지 의문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국무부는 한국에서 미한 워킹그룹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는 데 대해, 두 나라가 대북제재와 남북협력 문제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북협력 범위에 대해서는 언급을 삼가면서도 남·북·러 간 경제협력을 강조한 러시아에는 제재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정부에 의해 매각된 ‘와이즈 어네스트’ 호의 대체 선박으로 알려진 북한의 ‘태평’ 호가 남포의 석탄 항구에 정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이 보유한 최대 선박이 어떤 이유에서 유엔의 제재 품목을 취급하는 항구에 모습을 드러냈는지 의문입니다.
북한의 가뭄 지수가 지난 몇 개월간 높은 수준을 유지해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북한이 밀가루 수입을 크게 늘려 식량 사정과 관련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앞으로 2~3개월간 강수량은 북한의 올해 식량 상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한국 방산업체 관계자들이 미국의 ‘무기 수출 통제법’ 위반으로 처벌 위기에 놓인 사실이 연이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국 모 업체 관계자는 미국의 전략물자로 지정된 물품을 중국에 넘겨 미 대배심에 기소됐고, 또 다른 관계자는 미 전투기 등 항공기술을 한국에 제공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뒤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도움이 된다면 3차 정상회담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핵 무기 프로그램이 발전하는 상황 속에 어느 시점 매우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겠지만 현재 자신은 김정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가뭄 지수가 지난 몇 개월 간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북한이 밀가루 수입을 크게 늘린 가운데, 앞으로 몇 달 동안 강수량이 북한의 올해 식량 상황 개선 여부를 판가름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보건용 마스크 수입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물품 수입이 전체적으로 크게 줄어든 가운데 의약품 수입은 예년 수준을 유지하면서 비중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는 인도주의 지원단체들의 제재 면제 신청에 대해 이틀 안에 결정을 내리고 있으며, 승인 기간도 기존보다 6개월 더 연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각국의 이행보고서 제출이 여전히 저조하다며 대북 제재 이행과 관련한 각국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북한이 미국과의 회담 가능성을 거듭 일축했습니다. 권정근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은 한반도 시간으로 7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다시 한 번 명백히 하는데, 우리는 미국 사람들과 마주 앉을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정한 각국의 북한 노동자 송환 시한이 6개월이나 지났는데, 각국의 이행보고서 제출은 아직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북한 노동자들이 작업에 몰두하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유엔 안보리가 정한 전 세계 북한 노동자 송환 시한이 6개월이 지났지만 각국의 이행보고서 제출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나라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낀 북한 노동자들이 작업에 몰두하는 장면도 촬영됐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북한이 국경을 봉쇄한 이후 북한의 최대 무역국인 중국과의 무역도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전년도 대비 7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의 대중 수출이 가장 많았던 지린성과의 무역 감소폭이 랴오닝성 등 다른 지역보다 더 크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북한이 국경을 봉쇄한 이후 북한의 최대 무역국인 중국과의 무역도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양국간 무역 규모가 전년도 대비 7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옌볜이 위치하고 있는 지린성과의 무역 감소폭이 랴오닝성 등 다른 지역보다 더 크다는 점도 주목됩니다.
북한이 최근 중국에 이어 러시아에서도 많은 양의 밀가루를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의 영향으로 올해 북한의 식량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이 반영된 것인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이 최근 중국에 이어 러시아에서도 많은 양의 밀가루를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의 영향으로 올해 북한의 식량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이 반영된 것인지 주목됩니다.
미 국무부는 스티븐 비건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의 한국 방문과 관련해 “이 시점에서 어떤 여행도 발표할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선적을 알 수 없는 유조선들이 잇따라 북한 남포항 일대에서 발견됐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선박 운항이 크게 감소했지만, 불법 유류 반입은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제 3국 유조선의 북한 입항이 최근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선적 미상의 유조선이 잇따라 남포 일대에서 포착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는 지난해보다 적은 양의 유류를 북한에 반입했다고 유엔에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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