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북한이 국경봉쇄 조치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에어 차이나 항공이 평양행 왕복 노선에 대한 운항 중단 조치를 3월 말까지 연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아프리카 세네갈 대통령과 만나 북한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문제와 관련한 미국 정부의 성명에 대해,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의 표명으로 해석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시도가 비핵화 협상 교착 상태를 깨기는 역부족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취약성에 깊은 우려를 밝히고, 미국과 국제 기구들의 지원 노력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형 선박이 수시로 드나들었던 북한 석탄 항구의 움직임이 최근 크게 둔화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급속하게 확산되던 시점부터 이런 움직임이 나타났는데 제재를 회피하며 지속해온 석탄 수출이 일단 중단된 것으로 보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취약성에 대해 우려하면서, 방역을 위한 국제 지원 노력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형 선박이 수시로 드나들었던 북한 남포 석탄 항구의 움직임이 최근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제재 대상인 북한의 석탄 거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중단됐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북한 비핵화 협상 교착이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는데 미-한 동맹을 훼손하려는 북한의 시도에 대비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편집: 김선명)
북한이 배후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해커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미국 기업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법원의 허가를 받아 추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미국과 한국, 일본 등 6개 나라의 도메인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이들 해커들의 정체가 밝혀질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유엔 사무총장이 한반도 문제에 대한 아세안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도 필리핀 외무장관과 만나 완전히 검증된 북한의 비핵화 달성에 대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북한이 배후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해커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미국 기업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법원의 허가를 받아 추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해커들은 한국 등에 도메인 등록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입을 막기 위해 취한 국경봉쇄 조치가 북한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스, 에볼라 사태 때는 북-중 교역이 급감했었습니다.
북한이 중국에서 발생한 ‘우한 폐렴’ 사태에 대비해 사실상 국경을 폐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북중 접경지역인 신의주-단둥에서는 차량 통행량이 급감했고, 고려항공은 운항을 중단했는데, 이번 사태가 북한 경제를 더 힘들게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선명)
미 국무부가 남북협력에 대한 지지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또 남북협력이 비핵화 진전과 보조를 맞추도록 동맹과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이 원산 해변가에 건설하고 있는 대형 관광단지가 최근 완성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특별한 관광 시설들이 없는 이곳에 수 천여 개로 보이는 객실들을 어떻게 채울지 북한이 수지타산 계획을 잘 못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함지하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건물들이 상당수 완성 단계에 접어든 모습인데, 전문가들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이 미국과 협상을 해 본 경험이 없는 군출신의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을 외무상에 임명한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이 강경한 메시지를 전달하기위해 군 출신인 리 외무상을 임명한 것이라면서 미북 대화는 더 복잡해 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함지하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의 전문가들은 한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결정이 미국과의 여러 사안들을 해결해 보려는 한국의 의지가 어느 정도 반영된 결과로 해석했습니다. 그러나 한국 정부가 원하는 것을 얻어낼 것이라는 전망에는 대체적으로 회의적이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의 열병식 훈련장에서 대규모 병력들이 포착됐습니다. 다음달 건군절을 앞둔 움직임인지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과거 열병식 준비 때와 비교해 규모가 다소 축소된 모습입니다.
미국은 북한과의 외교를 서두르지 않고 있으며, 역내 파트너들과 계속 북한에 압박을 가할 계획이라고 미 국무부 고위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 관리는 북한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지 않은 데 중국과 러시아의 역할이 있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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