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달간 북중 국경에서 트럭들의 통행이 눈에 띄게 느는 등 양국 간 교역이 회복되고 있는 정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북한이 지난달 중국으로 비제재 품목인 시계 수출을 크게 늘렸고, 반대로 곡물 수입을 많이 했다는 무역 자료도 공개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최근 한 달 간 북-중 국경에서 트럭들의 통행이 눈에 띄게 느는 등 양국 간 교역이 회복되고 있는 정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북한이 지난달 중국으로 비제재 품목인 시계 수출을 크게 늘렸고, 반대로 곡물 수입을 많이 했다는 무역 자료도 공개됐습니다.
미국은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 합의의 진전을 이루는데 열려 있는 입장이라고, 주한 미국대사가 밝혔습니다. 북한에 대해서는 역효과를 내는 행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6.25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렸습니다. 미국 행정부와 의회 의원들도 성명 등을 통해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존 볼튼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백악관에서 있었던 일을 회고록에 담아 파장이 일으켰습니다. 그의 회고록이 공식 출간됐는데, 북한의 비핵화 문제를 놓고, 미북 두 정상 간 회담과 전후 긴박했던 상황들, 또 대북 제재 문제를 둘러싼 양측의 입장들이 담겼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백악관에서 있었던 일을 공개해 파장이 일었던 존 볼튼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이 정식 출간됐습니다. 일부 언론이 미리 공개한 것처럼 북한의 비핵화 협상과 한반도 관련 사안들이 담겨 있는데요. 볼튼 전 보좌관의 시각으로 본 미-북 정상의 만남을 되돌아봤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지속적으로 핵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북한 내 알려지지 않은 핵 관련 시설이 더 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미국의 목표는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임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뜻도 거듭 확인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지속적인 핵 관련 활동을 지적하면서 북한 내 알려지지 않은 핵 관련 시설이 더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미국의 목표는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라는 사실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큰 폭으로 떨어졌던 북-중 무역이 두 달 연속 반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년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존 볼튼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회고록을 통해 미북 정상회담 과정에 있었던 여러 상황들을 밝혔습니다. 특히 합의가 결렬된 하노이 회담과 관련해 한국 측이 북한의 영변 핵 시설 폐기를 불가역적 비핵화 단계라고 주장했다면서 이는 현실성 없는 생각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존 볼튼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접근법 등 외교와 안보 정책을 강하게 비판한 회고록 출간을 앞두고 있어 논란입니다. 한때 트럼프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던 볼튼 전 보좌관은 이후 북한 문제 등에서 이견을 보이면서 지금의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북한 문제에 대한 미중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한국과 미국을 압박하는 배경에는 북한의 심각한 경제난이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핵 미사일 개발로 이뤄진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까지 겹치면서 북한은 최악의 어려움에 처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대북제재로 무너진 북한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까지 겹치면서 전례 없는 어려움에 처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런 상황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북한을 드나드는 중국 등 제 3국 선박이 최근 크게 늘어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지난 일주일 사이에만 10여 척이 남포 항 일대를 드나들었는데, 이 기간 석탄 항구가 선박들로 가득했습니다.
북한이 열병식 훈련장에 대한 대규모 확장 공사를 끝낸 정황이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평양 미림비행장 인근 열병식 훈련장을 촬영한 15일자 위성사진에는 훈련장 동쪽에 만들어지던 도로들이 모두 기존 도로들과 연결되고, 건물들도 모두 완성된 형태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정부는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관련해 북한의 추가 행동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유엔 등 국제사회들도 일제히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정부는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관련해 추가 행동의 자제를 촉구하면서, 동맹인 한국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한국 정부의 ‘특사 파견’ 요청을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남측은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위원회 위원장 동지께 특사를 보내고자 하며, 특사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으로 한다는 통치문을 보내왔다며,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뻔한 술수가 엿보이는 불순한 제의를 철저히 불허한다는 입장을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북한과 관련한 소셜미디어 게시물들에 전 세계 인터넷 이용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에 맞춰 북한도 유튜브를 비롯한 소셜미디어 활동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지만 큰 주목을 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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